방명록




하이드 2006-03-01  

놀러왔어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제 감상적인 기분에 옛일을 떠올렸답니다. 이 공간이 참 좋아요. 좋은일 가득한 3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진주 2006-01-07  

한 며칠 안 보이시네요
서림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이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제 서재에 사진 찍어 올려 놨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조금 봤는데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엔리꼬 2006-01-09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페이퍼에 댓글 남겼는데요.. 남들은 주말에 글을 많이 쓴다지만, 집에 있는 주말엔 애들 등쌀에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지 못해요.. 게다가 금요일엔 회사도 바빠서... 좋은 월요일 되세요..

진주 2006-02-25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아우님,
요즘 넘넘 보기 힘드네요.
벌써 2월도 다 가려고 해요. 일이 더욱 바빠지신 건가요? 오늘 낮에 싸이클 복장을 하고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젊은 남자를 보고 문득 서림님이 생각났어요. 잘 지내시는 거죠?
 


바람돌이 2005-12-31  

서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해 제가 사는 곳이 고향인 서림님을 만나서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서재에서 재미나게 놀자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엔리꼬 2006-01-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죠? 새해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서울 구경도 잘 하시고,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지평을 넓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방명록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엔리꼬 2006-01-0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새해에도 책 많이 읽으시고, 좋은 기억만 가득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느라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돌이 2005-12-21  

서림님도 연말 잘 보내세요.
며칠전에 부산에 오셔서 찍은 멋진 사진들을 봤는데도 댓글 하나 못올리고 나왔다지요. 평소 늘 보는 풍경들인데도 님의 사진을 통해 보니 아 저기가 저렇게 예쁜 곳이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근데 제 방명록에 연말 인사까지... 감사합니다. 서림님도 연말 잘 보내시고요. 내년에도 서재에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