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6-01-07  

한 며칠 안 보이시네요
서림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이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제 서재에 사진 찍어 올려 놨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조금 봤는데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엔리꼬 2006-01-09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페이퍼에 댓글 남겼는데요.. 남들은 주말에 글을 많이 쓴다지만, 집에 있는 주말엔 애들 등쌀에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지 못해요.. 게다가 금요일엔 회사도 바빠서... 좋은 월요일 되세요..

진주 2006-02-25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아우님,
요즘 넘넘 보기 힘드네요.
벌써 2월도 다 가려고 해요. 일이 더욱 바빠지신 건가요? 오늘 낮에 싸이클 복장을 하고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젊은 남자를 보고 문득 서림님이 생각났어요. 잘 지내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