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수업 - 나를 돌보는 게 서툰 어른을 위한
오카다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푸른숲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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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안전기지가 된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모든 관계의 고찰은 애착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지도. 오카다 다카시의 애착론에 대해서 가볍게 훑는 동안 더 많은 반성. 엄마로서 친구로서 딸로서 이모로서 언니로서 연인으로서 누군가의 안전기지가 되는 일에 대해 조금 더 살피고자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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