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의 시각적인 즐거움도 있지만 그곳에 가면 내가 있기도 하다.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어깨 동무같은 책들
어른이 되어 읽을 만한 색다른 유럽의 그림책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화책이다.
애니메이션은 상상을 만든다.(알라딘에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후일을 기약해야할 듯)
아직 너에게 주지 못한 많은 그림책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