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영 2011-07-11  

 

안녕하세요 국립극장 공연사업팀입니다.

알퐁스도데의 ‘스갱아저씨의 염소’가 원작이 된 공연이 이번 7월 국립극장에서 올라갑니다.

프랑스 국립연극센터 코메디 드 깡이 제작하고 세계적 연극제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도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전문 연극배우의 한국어 나래이션으로 동화를 들려주듯이 진행 되는 이 공연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입니다.

일시: 2011년 7월 19,20일// 오후 2시, 7시 반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상세보기: 링크 http://www.ntok.go.kr/

블로그 회원 단체 관람시 할인 문의: 02-2280-4020 국립극장 공연사업팀 // 010 9324 3286

 
 
 


水巖 2009-02-13  

오랫만에 아는 이름이 떠 반가워 들립니다. 어떼요? 장사는? 내외분 다 안녕한거죠? 예술의 전당엘 갈 때면 궁굼해도 길치라 엄두를 못 내죠. 더욱 번창하기를 빌께요.
 
 
두심이 2009-02-13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랫만이라 인사를 드릴까..하다가 괜시리 창피한 생각도 들고 해서 못했어요.잘 지내시는거죠?
 


freeman 2007-03-16  

'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샨티출판사 송승용입니다. 샨티에서 얼마전 발간한 신간 제목입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실재로 동물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들의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님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샨티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샨티는 네이버에 '책만드는 집,샨티'란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머털이 2006-02-27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저는 지난 1년동안 탁구라는 취미에 빠져서 다른 건 돌아볼 생각도 못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좋아하던 책읽기나 다른 운동, 영어 공부... 이런 걸 잘 못하게 되고 서재에도 뜸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어느 하나에 푹~ 빠져 본 것도 괜찮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살면서도 새로 재미를 붙이게 되는 일들이 있겠지만 그 때는 좀 더 조절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구요. 저는 1년 전에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병역을 대신해서 연구원 신분으로 있어요. 계속 같은 학교 같은 연구실에 있어서 그리 큰 변화는 없지만 의무 기간이 끝나고 내년 봄에 미국으로 연수를 갈 계획이라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의 준비를 해야 되는 시기에요.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구요 ^^ 가끔씩 서재에 글도 쓰고 다른 분들 서재에도 놀러 다니고 그럴 생각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두심이님~ ^^
 
 
 


미네르바 2005-12-24  

두심이님...
두심이님, 오랜만이죠? 성탄 인사 드리러 왔어요. 성탄의 계절이 왔어요.아기 예수의 탄생이 님과 님의 가족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길 기원합니다. 오늘만큼은 아무리 바빠도 그 분의 사랑을 오래 오래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야겠어요. 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