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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2학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7-10
자명종 맞춰놓고 아침에 제 스스로 일어나 책 읽는 착한 우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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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 읽은 책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0-29
우리 강아지가 벌써 줄줄 책을 외울 정도가 되었다. 내일은 심청전 발표회를 한다고 하는데..잘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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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이 울적할때 읽는 동화책 한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6-17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진다. 들리는가? 내 마음이 데워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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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6-03
보는 것의 시각적인 즐거움도 있지만 그곳에 가면 내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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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28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어깨 동무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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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그림책 (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04-05-28
어른이 되어 읽을 만한 색다른 유럽의 그림책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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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으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5-28
애니메이션은 상상을 만든다.(알라딘에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후일을 기약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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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 읽은 책1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5-12
아직 너에게 주지 못한 많은 그림책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