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산들바람 2003-09-15  

산딸나무 열매, 먹어보셨어요?
무지 달콤하지요.
산딸나무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나무를 사랑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산딸나무로 닉네임을 쓰시는 게
너무 반가워서 얼른 들어왔네요.
좋은 책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자주 구경올께요.
 
 
산딸나무 2003-09-15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산딸나무를 아시는 분을 만나니 저도 기뻐요.
봄에 하늘을 향해 피어있는 산딸나무 하얀 꽃송이에 반했거든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혹시 보셨어요? 산들바람님의 이름을 보니 갑자기 바람의 친구 나우시카가 떠올랐어요. 오늘도 바람이 정말 좋네요.
 


ziptt 2003-08-18  

혹시 글쓰는분 아니세염
여기다 글 올리려는데 뭘 인증하라고해서 그거 5번이나 했어요
잘 안되가지고요..
그래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드디어 성공해서 글 올립니다.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산딸나무 2003-08-18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가 시키는 대로 온갖 숫자와 글자들을 쓰고 또 쓰고 하는 거...
저도 그런 거 몇번 하면 미치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느낌 좋은 인사 한마디 올려주신 거,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책 있으면 서평도 부지런히 올리겠습니다.
 


_ 2003-08-1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글을 참 구성지게 잘 쓰시는거 같네요. 항상 부러운 마음으로 하나씩 배워 갑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셔서 저같은 사람 참고 많이 되게 해 주세요. ^^
 
 
산딸나무 2003-08-14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책을 통해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거 참 행복한 일이네요.
음... 있지요... 이름이 되게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_ 2003-08-15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감사해요 ^^
 


starla 2003-08-14  

산딸나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가 나의서재 오픈 알림 페이지를 만들면서 산딸나무님의 닉네임을 예시로 ^^;;;
보셨을텐데 너그러이 용인해주시고 서재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오르는 마이리뷰어이신 산딸나무님, 앞으로 더 좋은 리뷰 많이 쓰셔서 꼭 리뷰의 달인도 되시길 ^^
좋은 여름 보내십시오!
 
 
산딸나무 2003-08-14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랐었는데...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