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따래미의 말이예요. 전래동화에 심취해 있답니다. 잔인하지 않고 여성비하적이지 않은 것으로만 골라 보았습니다. 어릴 적 잠 안 온다고 투정부리던 나를 달래며 옛이야기를 들려주시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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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이나미 글.그림 / 한림출판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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