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펑의 개구쟁이 2
라트 글 그림, 김경화 옮김 / 오월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세계와 자연. 작가가 보내는 그 따뜻한 시선에 공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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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1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친듯이 책을 보는 산딸나무님..
저도 그런 때가 있었답니다. 하하


산딸나무 2007-10-18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예전에 본 책이에요.
갑자기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에 뭔가 남겨보자는 욕심이 들어서...
괜히 시작했다 싶어요.
이거 은근히 중독이 있어서 한 줄씩 남기려다가
읽었던 책들 다시 날밤 새며 읽는 통에
낮에 계속 헤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