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반양장) 주니어 클래식 3
사계절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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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문장으로 공자와 그 제자들을 눈 앞에 불러내니, '불역열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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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17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공자의 문도이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라.. 뭔 이런 시시한 말?
제 나이또래가 되면 비로소 feel이 오지요. 하하


산딸나무 2007-10-17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언제쯤 그 feel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저 나이만 먹는다고 알 수 있는 건 아니겠지요.
나이 먹는 일이 갑자기 무거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