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아침해를 그대와 함께 맞이하고 싶습니다.

글쓰는게 싫다. 예전에는 책이 너무 높아 보였는데... 이제는 나뭇잎으로 보인다. 너무 아름답게 스스로를 포장하려는 느낌이 든다. 누가 나에게 깊은 사색을 물들이는 그런 책을 던져주오. 겨울이 다가오니, 조금은 두꺼운 책을 잡아봐야겠다.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시리...암, 암! 날려가면 얼음나라로 가서 동상에 걸릴지 몰라~~~ - 열린사회의적

방명록

아침해를 그대와 함께 맞이하고 싶습니다.ｌ누가, 나 쫌 꼬셔줘~~

열린사회의적 () l 2004-12-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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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를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 그 무엇과 바꾸리요...(메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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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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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2-29 11: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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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콘서트.

얼마나 간절한 염원이 많았으면.....그죠?

3,4년 전 여름밤에 간절곶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아주 사납게 차를 몰았죠. 얼마나 무섭던지......

열린사회의 적님, 좋은 분과 함께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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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의적 () l 2004-12-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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