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는 어린이 책과 대안을 생각하는 책을 펴 내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아이들에게 대한 관심 때문일까요? 보리출판사를 우연찮게 둘러보고는 살짝 미소를 짓었습니다. 역시 보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보리 출판사 외에도 LG에서도 전래동화 홈피를 만들어 놓은 곳이 있습니다. 두 군데 다 둘러보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가는 어머니의 가치관에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오늘 모습이, 엄마 품에 새록새록 잠든 아이의 내일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