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메이의 일기
에스메이 코델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시대의 고전으로 남을 작품. 왜 난 여태 몰랐을까? 그의 마음이 설레임과 기쁨으로 충만하여 인생에 대한 완숙미가 조금은 부족하다 하더라도,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과 타협을 하며 자기를 잃어갈 때에 다시 한번 집어 보아야 할 책 임에 두 말할 나위가 없다하겠습니다!!

한 때 나도 선생님을 꿈 꾼 적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 열심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선생님이 되고자 한다면, 고등학교 때 까지의 성적이 중요하지 뒤에 나이가 들어서 찾아온 꿈에 대해서는 엄청난 노동이 뒤따릅니다. (그림 클릭)




 

 

 

 

 

 

 

 

 

 

 

 

 

 

읽기에 어려움이 없었나요?

이 메모장에 적는 바람에...복사가 되지 않아서 그림파일로 저장을 하여, 이미지 올리기를 했습니다^^; 좋은 책 많이 읽으세요. 참...너무 교장을 구박하는 듯한 마담 에스메이의 행동. 교장 선생님이 더 불쌍해 보이네요~~

안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노란 바탕을  클릭 한 번 해 보세요. 원 화면이 다시 하나 뜰꺼에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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