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카페 알파 옆 서재
https://blog.aladin.co.kr/salanghea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글쓰는게 싫다. 예전에는 책이 너무 높아 보였는데... 이제는 나뭇잎으로 보인다. 너무 아름답게 스스로를 포장하려는 느낌이 든다. 누가 나에게 깊은 사색을 물들이는 그런 책을 던져주오. 겨울이 다가오니, 조금은 두꺼운 책을 잡아봐야겠다.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시리...암, 암! 날려가면 얼음나라로 가서 동상에 걸릴지 몰라~~~ -
열린사회의적
리스트
보관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인문..괜히 읽었어..
경영..머 머꼬살라고...
행복..행복만땅이요~
만화..만가지 象을 담다
대안..내 꿈의 한가지
기타..세고비아가 짱(?)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아침, 저녁 내몸에 좋은
넌책, 난 사이트 서핑~~
누가, 나 쫌 꼬셔줘~~
독서, 萬說萬雪
가슴에 담은 한 장면...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박예진
2004-04-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진입니다.
'달님은 알지요'의 서평을 쓰려 하는 중 열린사회의적님의 서평을 보았네요.
닉네임이 특이해 서재에 들려 보니
개성이 톡톡 살아나지만...깊이있는 그런 서재네요.
님의 겨울만큼 쓸쓸한 ... 휑한 서재 ... 대강 이런 말을 듣고
이상하게도 가슴이 조금 찡..? 했다고나 할까요?
측은한 마음 좀 비슷한 그런 마음..동지애인가? - . -;;
그래서 발자국을 찍어 보네요.
안녕히~계세요..^^ 힘내시구요! 홧팅!
열린사회의적
2004-04-1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박예진님의 서재는 제가 즐겨찾는(?) 곳이 였습니다.^^ 음, 하루에 혹은 이틀에 한권씩 서평을 하시더군요. 전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이렇게 글을 잘 적는 사람이 4년인가라는 생각에... 혹 해가 바뀌었으니, 한 학년을 올라가시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아마도 5학년이 될 듯한데...^^ 우선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그리고 사막에 단비가 내리 듯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니 지난날의 모든 갈증이 말끔히 씻겨져 내려갑니다. 방명록에 몇 자 남기는 것이 이렇게 감동으로 다가오다니... 저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야겠습니다^^; 앞서서 말을 했지만 한동안 지족초4년박예진 서재는 즐겨찾기이 있었는데... 너무 많이 책을 올리는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 숨겼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어리신 듯하여, 요즘말로 하자면 코드(눈높이)가 다른 듯 하여... 하지만 간혹 놀러가곤 한답니다. 이렇게 먼저 남겨 주시니... 넘 넘 감사합니다. 좋은 책 많이 읽으세요. 참 제가 느낀 "달님의 알지요" 감정은 지난날에 대한 향수였습니다. 너무 비판하는 글이 아량을 품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따스한 봄햇쌀에 취하시길...
안녕하세요. 박예진님의 서재는 제가 즐겨찾는(?) 곳이 였습니다.^^ 음, 하루에 혹은 이틀에 한권씩 서평을 하시더군요. 전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이렇게 글을 잘 적는 사람이 4년인가라는 생각에... 혹 해가 바뀌었으니, 한 학년을 올라가시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아마도 5학년이 될 듯한데...^^ 우선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그리고 사막에 단비가 내리 듯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니 지난날의 모든 갈증이 말끔히 씻겨져 내려갑니다. 방명록에 몇 자 남기는 것이 이렇게 감동으로 다가오다니... 저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야겠습니다^^; 앞서서 말을 했지만 한동안 지족초4년박예진 서재는 즐겨찾기이 있었는데... 너무 많이 책을 올리는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 숨겼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어리신 듯하여, 요즘말로 하자면 코드(눈높이)가 다른 듯 하여... 하지만 간혹 놀러가곤 한답니다. 이렇게 먼저 남겨 주시니... 넘 넘 감사합니다. 좋은 책 많이 읽으세요. 참 제가 느낀 "달님의 알지요" 감정은 지난날에 대한 향수였습니다. 너무 비판하는 글이 아량을 품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따스한 봄햇쌀에 취하시길...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22287점
마이리뷰:
271
편
마이리스트:
6
편
마이페이퍼:
64
편
오늘 0, 총 25115 방문
최근 댓글
님의 촌평이 차라리 아..
여행기를 누가 논문 쓰..
악의적이네요 ㄷㄷ 중..
네 님의 지적이 많습니..
이 책을 살려고 서평을..
지정학과 네트워크를 ..
몇 년간 보고 있는데, ..
관상학의 본질을 모르..
와.. 세세한 리뷰입니..
음. 여기다 또 코멘트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