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무지 맘착고 이뿔것 가튼 아내와 순수함 그 자체인 앞날의 아기에게 꼭, 꼭 선물 하고 픈 책... (아기 나이는 3세이하 정도로... 엄마의 나이는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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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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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아기에게 이야기 해 줄 것이다. 삭막한 시멘트 위에 자라지 못하는 식물을 시골의 들판으로 데리고가서... 자연은 항상 숨쉬며, 너의 곁에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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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가 아기를 키우는 것을 보고, 단지 아기는 그냥 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아기는 엄마의 정성과 보살핌으로 자란다. 밤에 한 번 씩 우는 아기를 볼 때면, 정말 가슴이 철렁....휴~~ 이럴때는 대비해서.. 응급처방책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