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 Bleak Nigh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관계는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 건지...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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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03-08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오랜만이에요.
아, 보셨군요! 저도 정말 보고 싶어요.

로드무비 2011-03-08 17:24   좋아요 0 | URL
Arch님, 좀전 로그인하지 않고 님 방에 다녀왔습니다.
정관장으로 하세요.ㅎㅎ
그리고 이 영화 꼭 보세요!^^

Arch 2011-03-08 17:54   좋아요 0 | URL
벌써 했는데... 취소해야할까요
홍삼 시장을 정관장이 독식하는 것 같아서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고 ㅡ,.ㅜ;; 결국 절편에 넘어가고 말았어요.

물론, 이 영화는 봐야죠

로드무비 2011-03-08 18:10   좋아요 0 | URL
저도 이번 설에는 큰맘먹고 딴데서 나온 걸 샀더니
너무 농도가 약해서 꼭 호박물 같더군요.

twoshot 2011-03-08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셨군요.저도 봤습니다~
근자에 한국 영화중 최고던데요. 독립영화가 한국영화의 체면을 살리고 있습니다.^^

로드무비 2011-03-08 17:30   좋아요 0 | URL
영화 보고 흥분되더군요.^^

치니 2011-03-08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방금 예매한 참에 이 40자 평을 보니 다행입니다. 아훗, 기대만발!

로드무비 2011-03-08 17:32   좋아요 0 | URL
부럽습니다.
치니님이 곧 맛보실 행복이...^^

nada 2011-03-0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또 서울 가야겠네요.
근데 저도 탄식 나올까 봐 두려워요.^^

로드무비 2011-03-09 00:19   좋아요 0 | URL
이 영화는 아마도 전국적으로 개봉관을 넓히지 않을까요?
저의 바람입니다.
딸아이 데리고 가서 한 번 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