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정글리안). 눈빛 초롱초롱......이렇게 잘 먹고 사람을 졸졸 따르는 햄스터는 처음 보았다.
밍밍이. (몽몽이와 밍밍이는 로보로브스키로 둘이 한 집에 산다. ) 집 밖에 나오는 건 질색이라 긴장하여 숨어 있는 중.
몽몽이, 내가 명명한 "날 죽여줍쇼!" 자세. 우리 가족은 이 모습에 자지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