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나가 새순 돋은 나무
아래에서 커피를 마셨다.
오랜만에 여유,
내일부터는 또 바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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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날을
돗자리 깔고 싶은 날이라면 되겠죠^^

꿈꾸는섬 2016-04-06 04:21   좋아요 0 | URL
ㅎㅎ돗자리~♡

수이 2016-04-0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돗자리는 부암동에~~~

꿈꾸는섬 2016-04-06 04:22   좋아요 0 | URL
부암동 최고!

순오기 2016-04-06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돋아나는 새순이 너무 예쁘죠? 부드럽기는 또 얼마나 보드라운지...만져보세요!♥

꿈꾸는섬 2016-04-06 04:24   좋아요 0 | URL
ㅎㅎ너무 예뻐서 살짝 만져봤어요. 어쩜 그리 보드랍고 예쁜지...요새 나오는 어린 잎싹들이 제일 예쁜것 같아요.

2016-04-06 15: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4-06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16-04-07 1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6-04-08 04:21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정신없이 한 주가 지나가고 있어요. 반짝이는 새순처럼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서니데이 2016-04-08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오늘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