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논술지도사 과정을 함께 마친 엄마들과 계속 만나기로 했다.
<아씨방 일곱 동무> <마당을 나온 암탉> <마법의 수프> 세권이 다음주에 다루어질 것이다.
모두 13명이 모이게 되었고 3조로 나누어 모둠을 만들기로 했으니 매주 3권의 지도안이 만들어진다.
모두 의욕은 넘쳐나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겠다. 지속적으로 모두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