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의 책을 찾아 본다.  

 1. 내가 읽은 책 

 

 

 

 

    

  

 

 

 

 

 

 

 

 

 

 2. 집에 있는데 아직 읽지 못한 책  

 

 

 

 

 

  

 

3. 아직 읽어보지 못해 읽어 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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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4-14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밥바라기별은 알라디너한테 선물받고 1년이 지났는데 아직 안 봤어요.ㅜㅜ
바리데기, 손님, 삼포가는 길, 오래된 정원, 모랫말 아이들만 봤어요.
장길산은 큰딸 두살 때, 아파트에 오던 이동도서관에서 빌려 7권까지 보고 주택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나머지는 못 봤어요. 황구라~ 요즘은 조용하지요.^^

꿈꾸는섬 2010-04-15 07:36   좋아요 0 | URL
개밥바라기별은 성장소설이라 좀 신선했어요. 실망했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말이에요.^^
장길산, 저도 빌려 보았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에요.

후애(厚愛) 2010-04-15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은 책은 구판으로 나온 <장길산>밖에 없네요.
나중에 개정판으로 나온 <장길산>을 구매해서 다시 보려고요.
<장산곶매> 보관함에 담아두었어요.^^

꿈꾸는섬 2010-04-15 07:36   좋아요 0 | URL
장길산 정말 재밌죠. 황석영 선생님 책도 좀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장산곶매, 읽어보고 싶어요.^^

마녀고양이 2010-04-1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피하게도 황석영 님의 책을 단 한권도 읽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고백해야겠네요.
아, 제 독서 편식이 얼마나 심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에요.
'장길산' 하나 땡기는데,, 그거 구해놓고 몇년째 아직 손도 못대고 있어요.
창피하당.......

꿈꾸는섬 2010-04-16 17:30   좋아요 0 | URL
그건 저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제가 모르는 작가도 많고 작품도 많더라구요.
장길산은 정말 읽을만하죠.^^

같은하늘 2010-04-16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러고보니 저도 본 책이 별로 없다는...

꿈꾸는섬 2010-04-16 17:31   좋아요 0 | URL
저도 많이 읽어보지 못해서 찾아보려구요. 다른 책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