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09-12-30  

어느새 2009년이 하루 남았군요. 알라딘에서 여러님들을 만나는 즐거운 한해였답니다. 특히나 저와 같이 아이를 키우는 님들을 만나면 동질감에 왜그리도 반갑던지...^^ 자~~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에는 또 어떤 재미난 일들로 아이들과 지내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꿈섬님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웃음 가득한 한해 되세요~~~
 
 
꿈꾸는섬 2009-12-3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도 12월의 마지막날 잘 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하늘님 집에도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水巖 2009-12-3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찾아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셔서 올해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새 해에도 변함없이 들려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경인년에도 댁내 모두 평안하시고 현준이 형제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빕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시고 부디 행복이 만당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