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님 진석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냈던 것들. 

 

 

 

 

고마웠던 후배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 

 

 

 

 

 

 

5학년 조카에게 선물한 크리스마스 선물. 

 

 

 

 

 

1학년 조카에게 선물한 크리스마스 선물.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조카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 

 

 

 

 

 

우리 아이들이 받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현수는 요술지팡이, 현준이는 동화퍼즐세트도 함께 받아왔다. 

 

 

 

 

조카들에게는 그동안 서평도서로 받았던 책들 중에서 골라서 선물을 보내주었는데 모두들 책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고맙게 받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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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2-27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은 받는것도 참 행복하고 선물하는 것도 참 행복한 것 같아요.^^

꿈꾸는섬 2009-12-28 10:2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모두 모두 행복하죠.^^

순오기 2009-12-27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나누는 클스마스였군요.
좋은 책은 선물하거나 추천하게 되더라고요.^^

꿈꾸는섬 2009-12-28 10:30   좋아요 0 | URL
전 늘 책 선물로 해요. 그런데 이번엔 주문한 것보다는 서평도서로 받은 것들을 나눠줬어요. 연초에 또 한번 나눠주려구요.^^

세실 2009-12-27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게으르게도 조카들에게 그냥 현금으로 주었습니다.
주고 나서 늘 후회하죠. 잉.

꿈꾸는섬 2009-12-28 10:32   좋아요 0 | URL
사실 현금이 더 요긴하잖아요. 근데 전 아이들에게 돈 주는 것보단 선물을 선호하는편이라 설날 세뱃돈도 책으로 주어요. 그래도 아이들 모두 좋아해요.^^

소나무집 2009-12-29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맹앤앵 책을 이렇게 많이 선물하시다니...
님, 고마워요.

꿈꾸는섬 2009-12-30 09:45   좋아요 0 | URL
맹앤앵 책이 너무 좋잖아요.^^

같은하늘 2009-12-30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선물이었겠어요.
저 공룡스티커책은 울둘째가 사달라고 조르는 책인데...ㅎㅎ

꿈꾸는섬 2009-12-30 09:46   좋아요 0 | URL
저 책은 조각맞추기라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잘 맞춰서 붙이나요? 우리 현준이는 예쁘게 잘 못 붙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