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달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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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9-11-30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시절 해가 지도록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때 하얀 연기 모락 모락 피어나던 시골집 모습같아요.

꿈꾸는섬 2009-11-30 10:25   좋아요 0 | URL
눈길을 헤치고 가는 길이 너무 고요하죠.
어린 시절 하얀 연기 모락모락 피어나던 시골집 너무 그립죠.^^

비로그인 2009-12-0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그림은 다양한 공간과 다양한 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뭔가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아련한 것들을 꺼내보는 한 때네요..

꿈꾸는섬 2009-12-02 10:00   좋아요 0 | URL
저도 그림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