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소집일에 받아온 원복을 입혀놨더니 엄청 큰 아이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느새 현준이가 이렇게 컸구나!!! 


돌무렵

2007년 7월


2008년 초 

현준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랐네요. 해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현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앞으로 유치원 생활 적응도 잘 하고 친구들도 잘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또 몇해가 지나면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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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02-12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준이도 유치원 입학이군요. *^^* 토토랑님을 위해 올린 페이퍼가 있는데, 현준이에게도 도움이 될 지도.

꿈꾸는섬 2009-02-12 11:51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 고마워요^^ 찾아볼게요^^

마노아 2009-02-13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 신사예요! 의젓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아이들은 참 빨리 자라요. ^^

꿈꾸는섬 2009-02-13 11:55   좋아요 0 | URL
ㅎㅎ정말 빨리 자라요. 어느새 자라 제 품을 떠나겠죠.

라로 2009-02-13 0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아이들 인물이 다 좋네요!!!
님 미인이신가봐요~.^^

꿈꾸는섬 2009-02-13 11:56   좋아요 0 | URL
나비님 저흰 남편이 인물이 좋은 편이에요.
현준이와 함께 찍은 누나들은 저희 언니네 애들인데 인물들이 정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