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소집일에 받아온 원복을 입혀놨더니 엄청 큰 아이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느새 현준이가 이렇게 컸구나!!!
돌무렵 2007년 7월 2008년 초
현준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랐네요. 해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현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앞으로 유치원 생활 적응도 잘 하고 친구들도 잘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또 몇해가 지나면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