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서평단 활동 안내

서평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는 책과 그 이유는  

문학부분에서 활동하였고 전 '백석의 맛'도 좋았고 리틀비도 좋았습니다. '백석의 맛'은 백석 시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저에게 백석시인에 대해서 알게 해주었고 또한 '백석의 맛'을 통해 시인이 들려주는 음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틀비'는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또는 다른 사람의 선택을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들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2.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백석의 맛 /리틀비/좋은 이별/광기/토탈 케옵스 

3.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좋은 구절이 많았음에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문장을 찾기가 힘드네요. 전 다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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