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해
시라이시 가즈후미 지음, 노재명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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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제본되어 나온게 아닌, 가제본을 선물로 받았다.  일본소설을 좋아한다는 내취향을 알고 지인이 이렇게 생각해서 선물해주는게 어찌나 기쁜지...... 게다가 시라이시 가즈후미가 아닌가.  시라이시 가즈후미는 사실 나에게 완소작가는 아니지만 두어권 만나본게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컸고, 또다른 사랑을 만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시라이시 가즈후미의 글인지 의심될 정도로 왠지 초보적인 느낌이 들까나?  그도 아니면 약간 이름이 알려졌다고 대충(?) 써낸것인가?  아니, 어쩌면 내가 기대했던 글이 아니어서 그랬던건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번역의 오류와 오자투성이인 글을 보면서 사실 그때문에 더 짜증이 났던거 같기도하다.  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는 작가였던지라 이책은 정말 적잖게 실망하긴 했다.  게다가 다 읽고 나서도 나는 책의 내용과 제목의 연관성이 그다지 와닿치가 않아서 별점을 높게 줄 수가 없다.  그만큼 책에 대한 몰입도도 낮았고, 책진도도 안나간 소설이다.

 

일본소설을 읽다보면 불륜코드가 기본페이스로 깔려있는데(하긴, 그건 우리나라도 역시나 요즘은 마찬가지고 게다가 드라마는 막장까지 달려주시니 내가 할말은 없지만서도) 그 불륜이라는 것이 어떻게 쓰여지느냐따라 불륜임에도 이해가 돼 버려서 '그래 그들은 사랑이야.' 이따위 망발적인(?) 공감과 생각을 하게 하는 작가가 있고, '이런 역시 불륜은 안돼!' 라는 강한 거부반응을 갖게 하는 작가가 있다.  내입장에서는 전자에 속하는 작가는 에쿠니가오리가 그렇고, 야마모토후미오가 그렇다.  그외 일본작가들 작품들도 꽤나 그런면에 너그러워지지만 그들 둘 만큼은 아니다.  하지만, 언젠가 만났던 시라이시가즈후미도 나쁘지 않아서 은근 앞서말한 작가들과 비교하며 책을 대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지금 실망했다.  일단 어쩌면 단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읽었기에 이런~이라며 첫번째 실망한것일테고, 두번째는 세단편 모두가 불륜이라는데 있고, 세번째는 어색한 번역에 있으며, 네번째는 엄청난 오타에 있을듯하다.

 

구구절절 변명하자면 어쨌거나 나는 단편을 지지리도 싫어하고, 좋아하는 작가라도 단편은 되도록 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이며, 불륜은 불륜이되 내가 이해하거나 사랑이라고 치부할수 있는 정도의 설득력이 없었고, 어색한 번역은 앞뒤 문장에 맞지않게 "~다"로 끝났다가 "~어"로 끝나는 말투에 있으며, 네번째는 역시 가제본이라 그런지 엄청난 오타가 나를 좀 짜증나게 했었다.  그래서, 책에 대한 반감이 더 깊은지도 모르겠다.  2009년 출간됐을때는 그 많은 오타들이 수정돼서 나왔을래나?  하긴, 사실 이런느낌이라면 책으로 사서 다시 읽고픈 욕심도 생기지 않치만 말이다.

 

쓸데없는 세설이 길었지만, 어쨌거나 시라이시 가즈후미 답지않은 어색한 글에 약간은 요시다슈이치의 <동경만경>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그 분위기를 따라잡지는 못했다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불륜코드를 벗어날 수 없는 결국 색안경을 낀 내모습이 책을 읽는 내내 보이는 걸 보니 책 주인공들에 감정이입이 전혀되지 않은것도 문제다.  정녕 그동안 내가 읽었던 시라이시 가즈후미가 맞는가 의심이 들 정도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말이지...... 정말 물어보고 싶은데 "불륜도 사랑인가?"  언제나 이 문제는 해결나지 않는 답이지 싶다.  각자 처한 입장에 따른 답변들이 들려오는 듯한 기분.  하긴, 나도 책을 읽는 상황, 작가에 따라 답이 달라지니 뭐라 말하겠는가.  어쨌거나 담담한 가즈후미의 글이 보고싶었는데 영 망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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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는 누가 죽였나 황금펜 클럽 Goldpen Club Novel
이상우 지음 / 청어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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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주의 남자>를 즐겁게 봤었고, 나는 김승유를 좋아하긴 했지만 수양대군도 무시하지 않았다.  우리 신랑은 엄청나게 수양대군을 욕했지만, 어설프게 역사를 알고있는 나는 어쩌면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치지않았다면 김종서가 수양대군을 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수양대군도 불쌍했고, 김종서도 불쌍했다.  어느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가 애매한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  하긴, 나도 역사를 그다지 잘 알지 못하니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질수가 없는 상황이다.  단지, 그 피비린내나는 <계유정난>을 일으켰으니, 수양대군은 일단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다.  그게 어떤 이유이든 말이다.

 

처음 제목을 봤을때 '당연히 수양대군이 죽였지.'가 내 생각이었고, 그러면서도 이런 뻔한 질문을 던진 제목이라면 뭔가 색다른 느낌이 있을꺼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있을것 같았다.  역사소설도 좋아하고, 그냥 일반 역사서도 좋아하는 것은 결국 내가 모르는 사실들을 알게됐을때 느끼는 희열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역사가 나를 아주 흥미롭게 만든다. 

 

대체로 책에 대한 사전지식이나, 뒷면에 써진 책내용의 줄거리 요약조차도 거부하는 나는 그럼에도 이번책에서는 허구의 인물 홍득희라는 여인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그런데 그 점이 오히려 흥미를 더 자극하긴 했다.  사전지식없이 읽고 싶은 욕구도 있었지만, 뭔가 또 색다른 김종서와 관련된 인물이라.......  그렇다면 또하나의 재미난 팩션이 탄생할거 같은 기대감이 컸다. 

 

일단, 이책의 주요내용은 김종서의 삶, 세종적부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미 어릴적 영특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검색으로 통해 알았지만 그런 사실들은 건너뛰고 세종시절 함경도쪽으로 나라의 국경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진다.  그런데, 참 이상한건 나도 그가 장군이라고 생각해서 무신인줄 알았는데, 그는 어엿한 문신출신이었다.  그것도 <고려사절요>를 편찬한 뛰어난 문신.  게다가 텔레비젼 화면속에서의 김종서 역을 맡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거대한(?) 외모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오히려 이번 <공주의 남자>에서 이순재선생님이 맡았던 외모가 더 김종서에 가깝다고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작은체구에서 그 누구도 뛰어넘을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다니......  그래서, 어쩌면 수양대군마져도 그를 맨처음 제거상대로 생각했는지 모른다.

 

대체적인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있는 김종서의 삶이었고, 그속에 홍득희라는 여자두령을 투입해 색다른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들어있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점이 이 책의 마이너스중에 마이너스라는 점이다.  그녀가 등장하고 김종서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치만 그녀가 등장하므로써 우리가 알고있던 멋진 김종서라는 역사인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고, 오히려 그의 매력을 반감시키고 말았다.  쓸데없는 러브라인이었다는 느낌이다.  그런 여인이 등장해 김종서를 사랑할 수도 있고 그점이 흥미를 끌 수도 있지만, 소설 전체적인 느낌으로 볼때 쓸데없는 러브라인이 아니었나 싶다.  차라리 그저 김종서를 조용히 보필하는 여인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그도 아니면 그녀의 등장을 완전 배제한채 오롯이 김종서의 삶을 다루었다면 어땠을까?  나는 오히려 그 점이 아쉽다.  김종서의 삶을 더 깊이 들어가지 않은점이...... 그리고, 쓸데없는 러브라인을 만든점이....... 

 

내가 깊이 알지 못했던 역사를 알게된건 기쁘지만, 역시나 뭔가 좀 어설픈 사랑얘기와 <공주의 남자> 그늘을 아주 벗어나지 못한 이야기 전개가 썩히나 맘에 들지 않았던 책이다.  큰 기대만큼 실망감도 큰 책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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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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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히가시노 게이고 당신 지금 뭐하는 거임? 나랑 밀당 하자는 겁니까, 뭡니까?

이건 당최 손을 놓으려고 해도 워낙 쏟아지는 당신의 작품때문에 사재기만도 정신을 못 차릴 정돈데, 그래서 포기할까 하다가도 당신과 만난 첫작품 <방황하는 칼날>의 그 심도있는 글놀림에 혹해서는 '아니야, 아니야. 또 혹시 그런 작품이 있을지 모르니.'라는 어수룩한 기대감으로 포기도 못하겠고, 그러다 어찌어찌 해서 읽어본 당신의 작품 <탐정클럽>은 이거 뭐니? 라는 황당함으로 정녕 당신이 쓴게 맞냐며 나를 발악하게 만들고, 게다가 주위에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작품들이 수두룩 빽빽이라 당신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없어 방황하는 나에게 진정 당신은 칼날을 겨누는 게요?

 

솔직히 당신, 글 써대는거 내가 사재기 하는것보다 엄청나다는 사실을 보면서 그만큼 머리가 좋은것인가, 아니면 글을 못써내서 환장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많이 듭디다만, 어쨌거나 최고정점을 찍든, 아예 바닥을 치든, 당신의 책을 한번 모아보기로 한 이상 서로 갈때까지 가보자 그런 생각은 하고 있지만서도 진정으로 말하지만 지난번 <탐정클럽>은 무지막지하게 실망스러웠소.  물론, <흑소소설>은 단편치곤 나름 반타작은 한지라 당신에 대해 크게 아직까지 바닥을 치진 않았지만 <탐정클럽>이 약간 그럴뻔 했으니 위험했었단 말이오.

 

그런데, 이번에 나온 <백은의 잭> 이라는 책은 정말 완전 바닥을 휘휘 젓고 있다고 하니, 사실 겁나긴 합디다 당신책을 다시 잡는다는것이....... 비록 집에 당신책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다고 하더라도 겁이 나더라 이겁니다.  그래도 어쩌겠소.. 내 이미 질러놓은 일들.  야금야금 삼켜가며 읽어주마고 간만에 당신책을 들었더니...어허, 진정 당신은 밀당의 고수가 맞나보오.  그것도 아니면, 뭐 어차피 출간순으로 읽지도 않치만 우연찮게도 최고와 최악을 번갈아 읽게 되는걸 보니 운명적으로 우리는 밀당의 관계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혼자 생각해보긴 했소만.. 피식..

 

어쨌거나 말이우.  쓸데없는 사설이 길었지만, 여튼 <성녀의 구제> 간만에 읽은 당신 책.  진도 팍팍 내용구성 짱, 게다가 완벽한 트릭까지 나 읽으면서 오랫만에 오오오오오~ 감탄사 흘렸다는 거 아니오.  당신에 대한 실망스러움을 확 거둬들일만큼 아니, 다시금 나에게 당신을 사랑할수 있게 하는 기회를 또한번 제공했다 이말이오.

 

솔직히 책을 읽기전까지만해도 당최 나는 제목이 이해가 가지도 않았고, 표지도 뭐 이런거냐며 투덜거렸소.  그런데, 진정 성녀의 구제가 맞더이다.  사람을 살리기위한 살인.  아하핫.  뭐 이런 걸 다 생각해 내셨소.  내 그점에선 당신을 감히 천재라고 말하고 싶소만...... 남들이 뭐라고 할래나?  뭐 어쩌겠소.  내가 당신한테 돈받고 칭찬하는 것도 아니고, 내돈 들여 산 책 읽고 내가 당신 천재라는데 말이오.  암튼, 당신 천재요 천재.  어찌 이리도 완벽한 트릭과 알리바이를 생각해 낼 수 있는지.  사실, 얼마전에 무지 허접한 트릭을 쓴 추리소설을 읽고 버럭~하면서 일본추리소설 따위라는...... 라는 막말을 뱉을뻔 했는데, 당신 책 보니 내 착오인 듯 하오.  그니까 그냥 당신 간혹 바닥치는 책 내는 것하고 내가 이번에 막말한거 퉁칩시다.

 

뭐, 어쨌거나 <방황하는 칼날>에는 쪼끔 못 미치지만, 이번 책 트릭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오.  그런데 말이오.  아직 별로 당신책을 못 만났지만 늘 범인을 먼저 밝히는게 당신 취미요?  하긴, 그런데도 뻔히 범인이 누군지를 아는데도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으니 먼저 밝히든, 뒤에 밝히든 재미는 장땡이고, 작품은 최고니 암말 않겠소이다만......

 

아무래도 이번에 당신작품에 반한모양이니, 담번 책도 당신책으로 해야겠소.  마구마구 땡기는 것이 짱이구랴.  혹여 다음번 책이 바닥을 친다면 진정 당신은 밀당의 고수라 할 수 있으니 그때는 잠시 심호흡하고 열폭하진 않겠소.

 

그나저나 내가 하오체로 반말 비스무리하게 쓴다고 삐친건 아닐거라 믿겠소.  어차피 뭐 당신이 우리나라 글을 모를테니, 내 리뷰 쓴것만으로 감사히 생각해 주길 바라오.  여튼, 작품 얘긴 어차피 추리소설이라는 특성상 줄거리를 쓸수없으니 괜스런 새설로 대충 칭찬했으니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맙시다.  그냥 이작품 꽤 괜찮았소이다.  그래도 별 다섯을 줄 수 없는건 당신의 기대치 때문이니 <방황하는 칼날>과 버금가는 글을 읽게 된다면 내 그때는 과감히 별 다섯을 투척하리다.  그럼, 히가시노 게이고 당신.  또 봅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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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상만화 공주의 남자 1 - 불멸의 조선애사 드라마 영상만화 공주의 남자 1
북로그컴퍼니 편집부 엮음 / 북로그컴퍼니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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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리고보니, 나도 <공남>열풍에 빠져 "시후앓이", "승유앓이"를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다.  <공남> 못 볼까 학원마칠때 발 동동 거렸고, 앞부분 놓칠까 눈썹 휘날리며 뛰어갔던 기억도 난다.  그만큼 <공남>은 나에게 간만에 미칠수 있는 기회를 준 드라마였고, 역사에 대해서 뭐 제대로 아는건 없지만, 그래도 나름 조금 알고있는 지식을 남편에게 알려줄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 <공남>이 책으로 나왔다라... 그래서, 무척이 기뻤고, 갖고 싶었던 마음도 간절했었다.

그런데..음, 책을 펼쳐보니 일반 소설처럼 된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내용속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사진만화여서 조금 실망을 했다.  물론, 그때의 그 기분을 느끼며, 다시금 되새기는 기쁨은 컷지만, 이미 봤던 것을 사진으로 다시보는 것밖에 되지 않아서 뭔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랄까.....

 

일단 1권에서는 수양대군에게 죽임을 당한 김종서 아버지를 대신해 복수를 꿈꾸지만 강화도로 유배되어 끌려가 겨우 목숨을 건져 살아돌아오는 승유의 얘기까지가 주로 실려있었다.

(어차피 드라마로 다 본 내용이기에 내용을 다 말해도 상관없지 않을래나?)

 

이미 드라마로 모든 느낌을 다 받은터라, 이런 사진만화로 보는건 새로움은 없다.  그저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것 밖엔 되지 않는 느낌이다.

솔직히 큰 금액의 돈을 주고 사서보기엔 아쉬움이 남는 느낌이 든다면, 사진 편집한분껜 죄송할려나?

<공남>의 열혈시청자인 나마져도 이런데, 보지도 않은 사람은 더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아니면, 뭐 그 반대일수도 있겠지만......

여튼..좀 뭔가 아쉬움이 많았던 책이 아닌가 싶다.  그저 화보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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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영국인 아편쟁이의 고백

2. 비밀일기

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4. 벽장속의 치요

5. 이순신과 도요토미히데요시

6. 파이같은 남자 와인같은 여자

7. 이토록 지독한 떨림

8.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9. 야수는 죽어야 한다.

10. 행방불명자

11. 뼈 모으는 소녀

12. 프랑스적인 삶

13. 케네디와 나

14. 좁쌀 반 됫박

15. 에너지 선생

16.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17. 13번째 인격

18. 연인, the lovers

19. 차가운밤

20. 은밀한 갤러리

21. 스틱스강의 하우스보트

22. 색, 광, 폭

23. 문방구 학습법

24. 스무살, 절대지지 않기를

25. 내이름은 퀴마

26. 우리는 모두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산다.

27. 49일의 레시피

28. 조선명탐정 정약용

29. 체게바라의 볼리비아 일기

30. 꾸르제뜨 이야기

31. 인간실격

32.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1

33. 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2

34.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35. 아이러브 샐러드

36. 서른은 예쁘다.

37. 꿀

38. 행복한 건축

39. 달링

40. 내남자

41. 야구장습격사건

42. 안녕 언젠가

43. 아빠하고 나하고

44. 소년H1

45. 소년H2

46. 다른남자

47. 자연주의 샐러드 40가지

48. 정의공주

49. 프랑스 스케치

50. 스페인 내전

51. 나폴레옹 어머니 레티치아

52. 고모라

53. 당신이 몰랐으면 하는 석유의 진실

54. 사계절 입맛 돋우는 채식밥상 40가지

55. 친절한 사기꾼

56. 마술은 속삭인다.

57. 반고흐, 밤을 탐하다.

58. 오늘 나는 좀 이상하다.

59. 다이어트 소설

60. 세계의 끝 여자친구

61. 브레이브스토리1

62. 브레이브스토리2

63. 브레이브스토리3

64. 브레이브스토리4

65. 1Q84 1

66. 검은빛

67. 차마 못다한 이야기들

68. 8요일

69. 졸업

70. 잠자는 숲

71. 둘중 누군가는 그녀를 죽였다.

72. 내가 그를 죽였다.

73. 거짓말, 딱 한개만 더

74. 13계단

75. 쿠바, 잔혹의 역사, 매혹의 역사

76. 행방불명자..(2권임..ㅠ..ㅠ;;)

77. 베일

78. 수상한 사람들

79.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80. 나사의 회전

81. 아내를 사랑한 여자

82. 오 해피데이

83. 오다노부나가

84. 뭄타즈마할1

85. 뭄타즈마할2

86. 광골의 꿈 上

87. 광골의 꿈 下

88. 백마산장 살인사건

89. 네가 없는 그곳에서

90. 살인자들의 섬

91. 제물의 야회

92. 다빈치코드1

93. 다빈치코드2

94. 이와손톱

95.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96. 스티븐킹의 단편집 上

97. 스티븐킹의 단편집 下

98. 한니발 라이징

99. 월광게임

100. 아임소리마마

101. 에어프레임

102. 외과의사

103. 이니시에이션러브

104. 1Q84 2

105. 길위의 생

106. 모습찾기

107. 잔학기

108. 완벽한 하루

109. 찰스디킨스

110. 붓다

111. 존F.케네디

112. 오스카와일드

113. 갈릴레이

114. 마크트웨인

115. 카사노바

116. 다윈

117. 미켈란젤로

118. 그루초

119. 아이작뉴턴

120. 거침없는 여자가 아름답다.

121. 에쁘지 않으면 사는게 괴롭다.

122. 데미지

123. 고백

124. 샐러생활

125.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126. 헤드크러셔

127. 이백년전 악녀일기가 발견되다.

128. 아메리칸사이코 上

129. 아메리칸사이코 下

130. 리피트

131. 두려움과 떨림

132. 오즈의 마법사

133. 얼음고래

134. 나이팅게일의 침묵

135. 점성술 살인사건

136. 이름없는 독

137. 가모우저택사건1

138. 가모우저택사건2

139. 레벨7 上

140. 레벨7 下

141. 누군가

142. 아기펭귄을 부탁해

143. 내어걔에 쏟아지는 햇살

144. 잃어버린 양

145. 스나크사냥

146. 하트비트

147. 외딴섬 악마

148. 칵테일슈가

149. 가이와언덕지가라이

150. 무심해도 괜찮아1

151. 무심해도 괜찮아2

152. 달의제단

153. 어제의 세계

154. 초콜릿코스모스

155. 도서실의 바다

156. 펜더의 전쟁견문록 上

157. 펜더의 전쟁견문록 下

158. 신들메를 고쳐메여

159.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160. 아빠 어디가?

161~170. 료마가 간다 10권

171. 태양의 여자1

172. 태양의 여자2

173. 불통의 시대 소통을 읽다.

174. 감각의 순례자 카사노바

175. 비트트레이더

176. 데샹보거리

177. 가스미초이야기

178. 티모시와 슈퍼잠옷

179. 사라진 명화들

180. 난중일기

181. 좌안1

182. 좌안2

183. 우안1

184. 우안2

185. 발로차주고 싶은 등짝

186. 소세키선생의 사건일지

187. 인간

188. 베를린포플러나무

189. 뇌 上

190. 뇌 下

191. 여자는 사랑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192. 너를 비틀어 나를 채운다.

193. 바른생활 나이트쇼

194. 톨스토이 길

195. 히틀러 최후의 14일

196. 풍장의 교실

197. 길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198. 어설픈경쟁

199. 겹겹의도

200. 거창한 꿈

201. 타샤의 정원

202. 지도의 독백

203. 물총새숲 살인사건

204. 짜증난곰을 달래는 법

205. 엄마의 얼굴

206. 펭귄과 컵케이크

207. 핑크공주

208.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209. 늑대는 힘이 세지만 우리에겐 꾀가 있어.

210. 블랙샤크

211. 도둑신부1

212. 도둑신부2

213. 악동찰스

214. 체게바라(보급판)

215. 판타스틱개미지옥

216. 암스테르담

217. 첫사랑, 마지막의식

218. 100번 울기

219. 잠들지 않는 진주

220. 천국은 아직멀리

221. 우리도 화장실에서 똥눌까?

222. 폭주가족 미끄럼대에 오르다.

223. 반고희 미술관

224. 사도세자의 고백

225. 이성과 감성

226. 위대한 유산1

227. 위대한 유산2

228. 첫사랑

229. 독일인의 사랑

230. 댈러웨이 부인

231. 자기만의 방

232. 봄날의 메뉴

233. 에마

234. 마음

235. 버스탈취사건

236. 음울한 짐승

237. 아수라걸

238. 누가 호랑이 꼬리를 밟았나

239. 태양을 기다리며

240. 먹는여자

241. 괜찮아 내일은 다를거야

242. 셀러브리티

243.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244. 하얀토끼가 도망친다.

245. 소란한 보통날

246. 살아있는 날들

247.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248. 2008 황순원 문학상 작품집

249. 파티

250. 중국산서성 고건축기행

251.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252. 빨간공책

253. 모모

254. 스물일곱, 내청춘이 수상하다.

255. 행복한 인생으로의 초대

256.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2008)

257. 라스트송

258. 대한민국변호사

259. 황순원 문학상 (2007)

260. 황우석 이야기

261. 용감한 올리버

262. 다섯개의 얼굴을 가진여우

263. 행복한 마시로

264. 작은토끼 잭

265. 모두 내쫓아 버려

266.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

267. 일등엄마가 만드는 일등아이 공부습관

268. 인구조절구역

269. 새로운 중국을 말하다.

270. 간호사가 된 돼지너구리

271. 바다로 간 돼지너구리

272. 행운을 부르는 깃털

273~284 대망 1~12

285. 이건희의 서재

286. 아서왕 궁전의 코네티컷양키

287~299 대망13~24

300.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301. 뒤바뀐 세계사의 진실

302. 당신 거기있어 줄래요?

303. 까보까보슈

304. 까불고 싶은날

305. 산적의 딸 로냐

306. 산티아고 가는길 느긋하게 걸어라.

307. 회랑정 살인사건

308. 요조숙녀

309. 눈먼자들의 도시

310. 런던아이 미스터리

311.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312. 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313. 똥벼락

314.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315. 어린이 그림책의 세계

316. 어린이와 그림책

317. 없다 없다 까꿍놀이

318. 완득이

319. 느려도 좋아, 달라도 좋아

320. 젖과 알

321. 데카메론

322. 아빠가 참좋아

323. 손이 나왔네

324. 싹싹싹

325. 구두구두 걸어라.

326. 달님안녕

327. 눈오는날

328.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329. 하루키 일상의 여백

330. 인어수프

331. 나는 공부를 못해

332. 아르헨티나 할머니

333. 슬로굿바이

334. 슈거앤스파이스

335. 공주님

336. 아이의 마음으로 스며들다.

337. 추신 P.S I LOVE YOU

338. 방과후의 음표

339. 렌트

340. 사랑을 막을수는 없다.

341. 시간의 정원

342. 누가 후계자를 죽였는가.

343. 책과 노니는 집

344. 괜찮아

345. 사랑을 위해 죽다.

346. 유부남이 사는법

347. 책탐

348. 도쿄아키하바라1

349. 도쿄아키하바라2

350. 아기사랑 자연 이유식

351. 명화로 키우는 아이의 감상

352. 아이의 사생활

35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1

354.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2

355.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356. 위저드베이커리

357. 서른살이 되어도 가슴에 남을 열살여행

358. 호텔 마다가스카르

359. 방문객

360. 새빨간 사랑

361. 첫날밤에 리허설이 없다.

362. 시계관의 살인

363. 철부지 신부

364. 데이지의 인생

365~376 대망25~36

377. 이상은 왜1

378. 이상은 왜2

379. 요고집쟁이 녀석

380. 엄마가 만드는 공부의 달인

381. 놀이 동요랑 놀자.

382. 영어 동요랑 놀자.

383.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384. 엄마표 요리놀이

385. 오감체험 엄마놀이

386. 홈메이드 음료

387. 채식베이킹

388. 웬만한 아이반찬 다 있다.

389. 엄마표 미술놀이

390. 60분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391. 영양만점 아이밥상

392. 자연주의 채식요리

393.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394. 엄마가 모르는 네 살 심리

395. 사교육 다이어트

396.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 같은 말

397.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398. 애착육아

399. 신맹부지교

400. 평생성적 결정

401. 60분 부모 성장발달

402. 60분 부모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403.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어보기

404. 화내지 않고 내아이 키우기

405. 공부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말

406. 왕비엄마의 신나는 자녀교육

407. 아빠방귀는 지독해

408~417 돈까밀로와 빼뽀네1~10

418. 바이바이블랙버드

419. 옷의 시간들

420. 사라진 황금왕국

421. 여명기의 영웅들

422. 위대한 주제

423. 초창기 문명의 서사시

4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425. 대표 밥반찬

426. 체질밥상 보약밥상

427. 꼬마꾸뻬 인생을 배우다.

428. 천녀의 금서

429. 사랑, 전철

430. 상실의 상속

431. 도구라마구라 上

432. 도구라마구라 下

433. 그림자 박물관

434. 지옥탕

435. 불멸의 밑반찬

436. 우연한 방문객

437. 며느리

438. 미운오리 짝꿍 이승기

439. 왜 일하는가

440. 안씨가훈

441.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

442. 몰입

443. 메모의 기술

444. 연인

445. 시민의 불복종

446. 리본

447. 하늘높이 깁슨플라잉

448. 스무살도쿄

449. 보이A

450. 황진이1

451. 황진이2

452. 돼지책

453. 섹슈얼인텔리전스

454. 웃음대장할머니

455. 보고싶은 엄마

456. 카지노로얄

457. 싫어

458. 차가운피부

459. 머스크

460. 바다로 가는 은빛그물

461. 우리집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62. 일의 기쁨과 슬픔

463. 아내의 슬리퍼를 신은 남자

464. 소리나는 모래위를 걷는 개

465.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엄마

466. 그랜트북사 퇴사후원회1

467. 그랜트북사 퇴사후원회2

468. 귀향

469. 엄마, 아빠 함께 운동해요.

470. 구적초

471. 더리더

472. 네번째 빙하기

473. 살인의 해석

474.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475. 파리대왕

476. 말

477.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478. 로즈멜리로즈

479. 오페라의 유령

480. 한 젊은이가 지나갔다.

481. 영원의 계곡

482. 테레즈라캥

483. 백녀의 악몽

484. 배고픔의 자서전

485. 눈뜬자들의 도시

486. 흙속의 아이

487.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488. 도쿄타워

489. 디폴트

490. 반가워듀크

491. 살인의 기술

492. 소녀의 무덤

493. 도덕적 암살자

494. 두번째 총성

495. 교통경찰의 밤

496. 세이렌

497.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498. 어둠속의 덱스터

499.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500. 개들이 본 세상

501. 호모쿵푸스

502~508 초한지1~7

509. 노인의 전쟁

510. 은밀한 풍경 엿보기

511. 민들레 공책

512. 소로우와 에머슨의 대화

513. 환상의 여인

514. 사장의 본심

515. 스타일

516. 외눈박이 원숭이

517. 7년의 밤

518. 이노센트맨

519. 코끼리와 귀울음

520. 굽이치는 강가에서

521. 구형의 계절

522. 불안한 동화

523. 심플플랜

524. 캘리포니아롤 & 스시

525. 무슈린의 아기

526.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

527. 회복하는 인간

528. 도착의 사각

529. 우울과 몽상

530.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531.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532. 분홍빛 손톱

533. 섀도우

534.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535. 시인의 계곡

536. 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537. 즐거운 나의집

538. 서울지엔느

539. 악몽에 깃든 블루

540.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

541. 개들이 본 세상

542. 인생

543. 알랭드보통 불안

544. 일억백만광년 너머에 사는 토끼

545.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546. 어쩌면 다음생에

547. 동물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548. 완벽주의자

549. 모든것이 밝혀졌다.

550. 누가 바람을 보았을까.

551. 단지 유령일뿐

552. 묵동기담

553. 지상에서 런치를

554.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

555. 이반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556. 동물농장

557. 다섯째아이

558. 암흑의 핵심

559. 고도를 기다리며

560. 싯타르타

561. 아메리칸

56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563. 모렐의 발명

564.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울린다.

565. 카타리나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566. 금오신화

567.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568. 데미안

569. 벨킨이야기, 스페이드여왕

570. 소망없는 불행

571. 밤으로의 긴 여로

572. 수레바퀴 아래서

573. 안개

574. 목화밭의 고독속에서

575. 제49호 품목의 경매

576. 체호프 단편선

577. 대머리 여가수

578. 푸른꽃

579. 질투

580. 뻬드로빠라모

581. 검찰관

582. 혈액형을 알면 아이의 생각이 보인다.

583. 오싹오싹 공포이야기

584. 설국

585. 버스정류장

586. 구운몽

587. 구덩이

588. 오늘을 잡아라.

589. 페넬티킥 앞에선 골키퍼의 불안

590. 반쪼가리자작

591. 아우라

592. 폴란드의 풍차

593. 보이지 않는 도시들

594. 모래의 여자

595. 웨슬리나라

596. 어떻게 소식을 전할까

597. 나랑같이 놀지 않을래?

598. 열두살의 여름

599. 세계의 어린영웅들

600. 신충행 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익태

601. 동화책을 읽고싶어요.

602. 곰이 되고 싶어요.

603. 거위를 사랑한 고양이

604. 장미와 자는법

605. 가만히 튀는 여자가 아름답다.

606. 내숭을 떨까 수다를 떨까.

607. 어얼구나강의 오른쪽

608. 올림픽의 몸값1

609. 올림픽의 몸값2

610. 프랜차이즈 저택사건

611. 로트레크 저택 살인사건

612. 춤추는 목욕탕

613.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

614. 내이름은 빨강1

615. 내이름은 빨강2

616. 고양이의 이중생활

617. Z시리즈의 비밀

618. 우리아이 수면코칭

619. 혜초1

620. 혜초2

621.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해라.

622. 절해고도에 우리안치하라.

623. 시체를 파는 남자

624. 유랑가족 세이타로

625. 내남자가 바람났다.

626. 관계의 본심

627. 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

628. 서천꽃밭 한락궁이

29. 숨비소리

630. 사명과 영혼의 경계

631. 거리의 변호사

632. 레인메이커

633. 나쁜엄마

634. 거대한 괴물

635. 기록실로의 여행

636. 폐허의 도시

637. 동행

638. 연애소설 읽는 노인

639. 톰고든을 사랑한 소녀

640. 유언장1

641. 유언장2

643. 하얀집 上

644. 하얀집 下

645. 톱니바퀴 上

646. 톱니바퀴 下

647. 파트너1

648. 파트너2

649. 오후네시

650. 머큐리

651. 타인에게 말걸기

652. 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줄 알았다.

653. 유혹하는 글쓰기

654. 당나귀들

655.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656. 일요일의 석간

657.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658. 빵굽는 타자기

659. 저녁놀 지는 마을

660. 먹고 자는곳, 사는곳

661. 외과실

662. A2Z

663. 리진1

664. 리진2

665. 하드보일드에그

666. 두친구이야기

667.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

668. 광개토태왕

669. 승리보다 소중한것

670. 향수

671. 타자기를 치켜세움

672. 달의 궁전

673. 소녀수집하는 노인

674.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675. 브루클린 풍자극

676. 2백년의 아이들

677. 중국행슬로보트

678. 공생충

679.초전도 나이트클럽

680. 타나토스

681. 동물원킨드

682. 영희는 장미꽃집에서 살아요.

683. 뽐내는 코스모스

684. 꿈꾸는 말

685. 현이와 꽃귀신

686. 햄스터 햄스터

687. 배꼽아 배꼽아

688. 어깨동무하고 콩콩콩

689. 검둥이가 일등

690. 내친구 서영이

691. 쪼롱이의 어느날

692. 장난감전쟁

693. 은구슬 금구슬의 밤

694. 새롬이와 왕자님

695. 망태 할아버지는 어디계실까

696. 하늘을 나는 아기코끼리

697. 내가 데려올테야

698. 곰돌이의 엄마는 몇명일까요.

699. 침대 밑에서 소리가나

700.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701. 동생은 싫어요.

702. 서른 연애할까? 결혼할까?

703. 어느날 내가 죽었다.

704. 막말의 암살자들

705.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706. 마르셀의 여름

707. 마르셀의 추억

708. 나는 상류인가 하류인가

709. 란제리 클럽

710. 용서할수 없는

711. 닌자1

712. 닌자2

713. 만능해결사 나비

714. 월요일의 남자

715. 개인의 취향

716.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717. 댄스댄스댄스

718. 라울따뷔랭

719. 마르코스와 안토니오 할아버지

720. 사랑의 파괴

721. 샤토루즈1

722. 샤토루즈2

723. 완벽한 병실

724.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725. 파울, 도대체 네가 뭔데

726. 퍼펙트 플랜

727. 피아노 치는 여자

728. 하늘이 무너지다 上

729. 하늘이 무너지다 下

730. 하얀사랑

731. 넌 웬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

732. 조선공주의 사생활

733. 멤

734. 엑스페리먼트

735. 즐거운 인생1

736. 즐거운 인생2

737. 불유쾌한 과일

738. 한밤의 바이올린

739. 변명1

740. 변명2

741. 만두 빚는 여자

742. 민회빈 강씨

743. 고구레빌라연애소동

744.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

745. 명탐정의 규칙

746. 더크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

747. 자기앞의 생

748. 흰집의 살인 

749. 빅픽쳐

750. 아이의 자존감

751. 게임의 이름은 유괴

752. 환야1

753. 환야2

754. 편지

755.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1

756.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2

757. 양을 쫓는 모험 上

758. 양을 쫓는 모험 下

759. 공주의 남자1

760. 밤으로의 긴 여로

761. 생사의 장

762. 독일, 어느 겨울동화

763. 지옥변

764. 페르미나마르케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확히 타이핑하는데 한시간 걸렸다..ㅠ..ㅠ;;;

힘들다 헉헉..

이제껏 내가 책을 사서 쟁인 해 중 최고의 해다..764..후덜덜...

당최..일년에 100권도 못 읽는 뇨자가 700권을 넘게 사들이다니..

물론, 선물이나 이벤트로 받은책도 많치만..솔직히 올해는 엄청나게 질러댄게 결국 내 비상금이 탈탈 털리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으흐흑...ㅠㅠ;;

올해는...제발..제발..적게 질러보자. -0-~!!!

 

이책중 읽은 책은 음...ㅡㅡ^  79권..크~ ㅠㅠ;;;

집에 책 쌓을 곳이 없구나..

그래도 나는 아마도(???) 지르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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