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이네 작은 책방]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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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12-31

좋은 글 많이 보고 갔어요.
올한해 아영엄마님 페이퍼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갔네요.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영엄마 2006-01-01 00: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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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비로그인 2005-12-3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예쁘심에도 불구하고, 털털하게 사시는 모습이 더 매력적인 아영엄마님 내년에도 서재에서 자주 만나요.

아영엄마 2005-12-30 23: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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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 안 이쁩니당! ^^;; 따개비님~ 소심녀인 저를 털털하게(그런 성격 가지신 분들이 부러움. ㅡㅜ)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어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파란여우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쁜이~^^
다정한 이름, 쁜이~^^ 가족끼리 따시하고 행복한 성탄이브이시길^^ 참 고마우이.

아영엄마 2005-12-25 04: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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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우님, 방명록을 읽어보니 염소도 새끼를 낳았고, 일본에 다녀오셨다고 하신 것 같던데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신 건가요? 즐거운 성탄&주말 보내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ㅇ은 2005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쁜이들은 오늘 아침(25일)에 선물받고 좋아할거예요. 파란여우님에게도 산타할아버지께서 선물-사랑, 행복, 건강, 우정 등등- 담뿍 주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호호~ ^m^

실비 2005-12-24

메리크리스마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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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24 14: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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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 님도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미네르바 2005-12-24

축하드려요~!!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님, 이주의 마이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군요. 늘, 다른 분에게 먼저 축하소식을 알려 주시더니 이젠, 님이 받게 되어서 저도 기뻐요^^ 멋진 리뷰에요. 저도 님 글을 읽고 그 책 사보고 싶어졌어요. 모항... 오래 전에 가 보았던 그 곳을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성탄 이브에요. 아기 예수의 탄생이 님에게도 기쁜 날이 되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