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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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예쁘심에도 불구하고, 털털하게 사시는 모습이 더 매력적인 아영엄마님 내년에도 서재에서 자주 만나요.
 
 
아영엄마 2005-12-30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저 안 이쁩니당! ^^;; 따개비님~ 소심녀인 저를 털털하게(그런 성격 가지신 분들이 부러움. ㅡㅜ)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어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