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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책 있어서 리뷰작성 가능한 것들..








                                                                                               (향수는 애매함..산 것 같은데 책이 안 보여..ㅜㅜ)

* 최근~ 예전에 리뷰 올린 것들 - 시험에 빠지지 말지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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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9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엄청 많네요. 전 리뷰도서가 많지 않은데다 있어도 거의 리뷰를 쓴 것이라서 ㅠㅠ

라주미힌 2006-09-29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존의 것은 지우고 다시 올려도 될 것 같은데요.. 누가 알아요 ( 므흐흐흐 )

바람돌이 2006-09-29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미 리뷰 쓴 책들이 많던데 확 지우고 다시 올릴까요? ㅎㅎㅎ

물만두 2006-09-29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ㅡ.ㅡ

똘이맘, 또또맘 2006-09-2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차원이 다르시네요. 전 이많은 책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대단하셔요.^^

아영엄마 2006-09-2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올라온 목록에 비하면그..그다지 많은 것 같지는 않던데.... ^^;;
속삭이신님/맴이 무거운 건 맞아요. 근데 다 쓸 자신도 없어서 더 맴이 무겁다죠.
산새아리님/리뷰에 달린 소중한 댓글과 추천땜시 그럴 수 있나요. 댓글, 추천 항~ 개가 아쉬운 사람인디...^^;;
바람돌이님/음음.. 리뷰에 암껏도 안 달렸으면 그..그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흑심을 품고 있습니다. 헤헤~
물만두님/음... 목록에 추리소설 쪽은 책이 좀 적었죠. 저도 아쉽습니다. 광골의 꿈인가..를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욤. ^^
똘이맘,또또맘/에공, 그냥 저 참고할 요량으로 정리차원에서 적은 페이퍼였는데 이런 반응들을.... ^^*

라주미힌 2006-09-29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추천, 댓글이 별로 없어서 '자유로운 몸' 므하하... 할까부다... 으힛.

아영엄마 2006-09-29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새아리님/정말 하실거예요?? ^^;;
그나저나 아무리 뒤져보고 다녀도 <향수>가 없어요..ㅡㅜ 저번에도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분명히 샀는데 도대체 책이 어디로 갔을까??? 속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