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 129. <모르는 강아지가 따라와요>
아이들 책 130. <그래프 놀이>
아이들 책 131. <헨리, 이빨 요정을 속이다>
아이들 책 132. <매직큐-새끼동물>
아이들 책 133. <레이첼 카슨>
아이들 책 134. <그림 없는그림책>
아이들 책 135.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아이들 책 136. <해님 달님이 된 오누이>
아이들 책 137. <샘물 세 모금>
아이들 책 138. <병 속의 바다>










내 책 52. <백귀야행> 13
내 책 53. <백귀야행> 14
내 책 54. <이프>
내 책 55.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내 책 56. <모방범> 1










* 안데르센 평전- 틈틈히 보고 있는 중인데 꼼꼼하게 읽느라 250쪽 정도 읽었음..
(이 정도 분량만 해도 책 한 권은 읽은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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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1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반딧불,, 2006-08-1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대단대단@.@

아영엄마 2006-08-15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반딧불님, 저는 너무 적어서 좌절중이건만... 두 분 다 오밥니다. ㅡㅜ;
(더워서 그래.. 날씨 탓이야.. 하고 있는 중임. ^^;)
-와~ 근데 서울에 비 한 번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이러고 나서 시원해지면 좋겠는데 더 푹푹 찌면 어쩌나...@@

반딧불,, 2006-08-1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비와요?? 여긴 죽겠습니다. 이 와중에 노랑이 잡았어요.
밥을 안먹고 땡깡을 놓는 바람에. 그러고보면 저는 정말 독재엄마가 맞나봐요.
파랑이가 잔뜩 쫄아서 열심히 치우고 있어요. 저도 나가볼랍니다.
날이 더우니 짜증이 스멀스멀...허기는 이 더운날 출근한 사람도 있는데 이럼
안되겠죠??

하늘바람 2006-08-15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많이도 읽으셨네요 안데르센 평전에 도전 중이시군요. 오 그것만으로도 대단해 보여요. 그런데 모방범은 알라딘서 유행인가봐요

moonnight 2006-08-1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많이 읽으셨어요. 반달동안 저만큼이나. 역시 대단하셔요. 짝짝짝. +_+

똘이맘, 또또맘 2006-08-1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한권씩 읽으셨으면 많이 읽으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