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 59. <바다 이야기>
아이들 책 60.  <지하철을 타고서 >
아이들 책 61.  <검둥이를 찾아서>
아이들 책 62.  <모자 쓰고 인사해요>
내 책 22.  <10대 성공코드를 잡아라!>
아이들 책 63.  <재미있는 미술 여행>
내 책 23-25.  <팔란티어> 1-3
내 책 26-27.  <렘브란트 블루 > 1-2
아이들 책 64.  <세상이 새롭게 시작되었단다>
아이들 책 65.  <하나코와 걷는 길>
내 책 28.  <빵가게 재습격 >
아이들 책 65.  <나무는 좋다 >
아이들 책 66-67.  <헨리와 비밀결사대> 1-2
아이들 책 68.  <거인 나라의 난쟁이>
내 책 29.  <아기 코끼리... 별이 된 소년>





































일주일에 한 번씩 정리할 때는 할만 하더니만 미루기 시작하니 점점 더 하기 힘들어서
4월에는 그냥 이미지로 독서기록을 때우기로 했습니다. ^^;;
하나 하나 코멘트를 다는 것도 어렵구먼요.
리뷰를 쓰는 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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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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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4-24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한달동안 다 읽으셨다구요? 하루종일 책만 보시는거여요?
대단하시당.. 전 한달에 많아봤자 5권 될까 말까인데.ㅎㅎ

moonnight 2006-04-25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_+ 특히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팔란티어 삼권!!! 저 두꺼운 것을 다 읽으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리뷰써야 하는데.. 흑흑. 전 이번달에 포기했어요. 담달에나 어찌어찌.. ;;;

비로그인 2006-04-25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 많이 읽으셨습니다.^^

하늘바람 2006-04-25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많군요. 저는 지하철을 타고서 정말 좋았어요

비로그인 2006-04-2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러니컬하게도, 반납일이 정해져있는 도서관 대출도서는 꼭 기한 내에 읽게 되면서, 알라딘 구입 도서는 언제나 집에 있으니 미뤄두게 됩니다. 아주 흡인력있거나 아주 쉽게 ㅇ릭히는 책은 알라딘에서 주문해온 것도 야금야금 읽지만, 그러지 않으면 한정없이 미뤄두게 되요.

반딧불,, 2006-04-2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목록 보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 는 일부러 최근에 읽으신 건가요??
저는 세상은~~. 읽으면서 아이에게 일부러 노아의 방주랑 빅마마~ 또 신화이야기
대충 섞인 것들까지 짚어주려고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아마도 그런 성향인 듯 해요. 너무 많은 것들을 강요하는 형.
잡다하게 늘어놓기만 하고 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합니다ㅠㅠ

반딧불,, 2006-04-25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님 글 읽으면서 민망했습니다.
너무 비슷한 디잔이라서 자세히 보지도 않구;;;ㅠㅠ 흑.
어째 님껜 자꾸 실수를 하는 것인지. 별장에 주소 하나 남겨뒀습니다. 참고하셔요.

2006-04-25 1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25 18:0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