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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마지막 '그리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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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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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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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원 날로 '먹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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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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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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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의를 주장할 수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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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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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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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씨 아저씨'같은 미모의 아줌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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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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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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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살만했나 했더니..마피아!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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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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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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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대국' 미국, '법정 스리러'의 대가 '존 그리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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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배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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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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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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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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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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