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 눈요기 하러 다니다가 리뷰 개수가 만건이 넘는 블로그를 발견했다.
흐미~ 인간인가...ㅡㅡ; 만건이라니..그냥 마우스 클릭 만번하기도 힘들겠는데..ㅠㅠ
그나저나 금연중이다. 아니 금연 시도중이다. 역시 힘들다..ㅠㅠ
두달여 이래저래 리뷰를 쓴다고 뻔질나게 내 블로그를 들락거렸지만 방명록이 있다는건 이제서야 알았다.ㅋㅋ 너무 썰렁하면 민망할것같아 역시 민망하긴 하지만 내가 먼저 족적을 남겨본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