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8-23  

슬쩍~ 인사드립니다.
장미인지 실크인지, 여하간 그 고혹적인 이미지에 항상 이 초쯤 시선을 빼앗기던 차였습니다.
종종 왕래를....^^
 
 
플레져 2004-08-2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야말로 서재의 달인께서 왕림해주셨군요. 따뜻한 이웃이 되어 보아요 ^^

진/우맘 2004-08-2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인...^^;;; 그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