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5-08-09  

안 그래도...
몇 번 슬그머니 다녀가곤 했답니다. 바쁠 것이라 짐작했고요. 플레져님은 자신을 좀 더 믿어주셔도 돼요. 저 허튼 소리 잘 안하는 거 아시죠? 그럼...^^
 
 
플레져 2005-08-09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찌개 끓이고 있어요.
그거 먹고 힘내서 로드무비님 말씀 가심에 포옥~ 넣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