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안개낀 양수리.





타이어 안에 풀을 심어넣은 센스!



양평, 첩첩산중 으로 가는 길, 벼 꽃이 벌써 피었더라구요~



펜션 같진 않고 지나가다 눈에 밟혀 찍어버렸지요~



쑥부쟁이가 너무 예뻐서 차를 세워놓고 찍었어요.



철도 건널목을 몇 번이나 지났는지 모를 만큼 첩첩산중.





한옥으로 지은 멋진 ** 회사 수양관이에요. 남편 동창 모임이 있어 따라갔다가
맛난 바베큐도 얻어먹고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음 ㅋ) 게임도 하고 좋은 공기 마시고,
폭포 소리 들으며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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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8-2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수리 다녀오셨군요. 낭군님과 함께? ^^
저도 양수리 좋아하곤 해서 출사를 핑계로 자주 나가곤 하였는데..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보아요~ ^^

icaru 2005-08-28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이어에 식물을 심어놓는 센스~* 하며...참..고즈넉한 풍경입니다...
쟤들이...쑥부쟁이군요...과꽃인 줄 알았다는...
아..아름다운아름드리 장독대하고는...
플레져 님 낭군 님.. 동창모임을 참으로 멋지구리한 데서 하시었네요~

플레져 2005-08-28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양수리를 지나는데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서 흐릿흐릿 했어요 ^^
이카루님, 쑥부쟁이 참 이쁘죠? ^^ 부부동반 한다고 해서 쫓아갔는데 왠걸~ 다들 혼자 오신 거 있죠. 저만 쭐래쭐래 쫓아갔다가... 귀여움 독차지 하고 왔습니다 ㅋㅋ

인터라겐 2005-08-2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디카가 좋은건가요... 실력이 좋은건가요? ㅎㅎㅎ 너무 예뻐서 딴지 걸어 봅니다요.. 나중에 저두 저렇게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고파요..

울보 2005-08-28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전 예전에 자주 다녔는데 안간지 얼마나 되었는지 류가 자라면서,,점점 더 못가네요,,

플레져 2005-08-28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디카가 광학 10배줌 렌즈래요. 그리 작진 않아도 갖고 다닐만 하지요? ^^;;; 저 근처에 저런 집들이 많더라구요. 주위에 유원지가 없어서 펜션은 아니고 전원 주택이 많더라구요.
울보님, 가을엔 한 번 계획 세워보세요 ^^

2005-08-28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설 2005-08-28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보라색꽃 이름이 쑥부쟁이군요.. 저희 제주도 숙소에도 많이 피었던데 이름이 무얼까 궁금했었어요..

stella.K 2005-08-28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에 양평 갔다왔는데...^^

진주 2005-08-28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수리는 언제나 분위기 좋아 보여요^^

날개 2005-08-28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개낀 양수리.. 분위기 캡이네요..^^

로드무비 2005-08-28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안개가 피었던가요?^^

히나 2005-08-2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이어 안에 풀을 심어놓은 센스.. 나도 따라하고파요.. ^ㅂ^
근데 정자며 항아리며 너무 새 냄새가 나네요..

플레져 2005-08-29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아쉽게도 저 사진 외에는 없어요...흑...
미설님, 저 꽃이름이 생각 안나서 헤매다가 갑자기 푸드득! 떠올라서 올렸어요 ^^
스텔라님, 제가 간 곳은 양평에서도 아주아주 먼 양평이었어요 ㅎㅎ
진주님, 그죠? 저두 지날 때 마다 참 좋아요 ^^
날개님, 안개가 심하게 끼어서 잘 보이진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웠어요~
로드무비님, 물안개는 여리여리 피었더라구요 ^^
스노드롭님, 양수리 지나면서 처음 본 것 같아요. 저 수양관이 지은지는 좀 되는데 관리를 잘 하시더라구요. 가옥 정면 사진을 못 찍어와서 아쉽네요 ^^

비로그인 2005-08-2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워~ 정말 아름다운 곳이긴 한데 스노드롭님 말씀처럼 옹기가 너무 빤딱빤딱해요. 아무래도 전시용 소품인가 봐요..뚜껑 열면 텅..빈 항아리 아녀? 글고 저 움막을 보니까 알라딘의 *파님이 기어나오는 듯한..(걸어나오는 것도 아니고 굼실굼실 기어나오는 상상..입가가 갑자기 씰룩씰룩*^^*)

플레져 2005-08-29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네 전시용이지요 ^^ 저긴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가끔 머무는 곳이라... 저 움막에 들어가볼 걸 그랬나봐요. 노파님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잉크냄새 2005-08-29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푹푹 찌는 날 다리 밑으로 기어들어간 모팀 회식이랑 비교됩니다.
먹고 죽자에서 먹고 즐기자로 언제쯤 탈바꿈할란지...

플레져 2005-08-29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요새 다리밑에서 식사하시는 분이 보이면 잉크냄새님도 있지 않을까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겼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