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밥을 먹지 않았다.. 물은 중간중간 마셨지만..

오늘도 늦게서야 물에 밥 말아 겨우 먹었다..

몇시간 전부터 왼쪽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데 이유가 굶다가 밥 먹어서 그런건가...ㅡ.ㅡa

콕콕 쑤심의 강도 갈수록 더하니..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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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하신건가요? 뜨거운 핫팩해보심이...

울보 2005-09-2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기억이,,
왜 굶으셨나요,,

놀자 2005-09-2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소화제 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
울보님// 제가 속상한일이 있으면 밥을 하루종일 안 먹는
아주 안 좋은 버릇이 있답니다..^^;;;;;;
 

 

 

 

1-12(완)

소개


동궁이면서도 무력하기만한 자신의 운명에 벗어나고 싶어 죽지 않았으면서도 삼도천을 건너온 히사기는, 자살을 한 죄로 황천에서 300년 동안 저승의 안내역을 하고있는 아리사와 마주치게 된다. 운명과도 같이 저승에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언젠가 환생해서 재회하기로 약속하게 된다. 먼저 현세로 돌아온 히사기는 아리사가 자신과 같은 시대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녀를 궁으로 오게 할 계획을 동생인 단죠우인대군과 숙부인 나가쯔카사 대군과 세우게 한다.
염마대왕의 포상으로 다시 되살아나게 된 아리사는 혹시나 자신의 시대의 동궁이 히사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곧바로 남장차림을 하고 궁으로 잠입하는데…

제가 처음 접하게 된 헤이안 시대배경의 작품으로 일본 월간 만화지 윙스에서 95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국내에서도 해적판이 여러번 나왔고, 비교적 최근에 제대로 된 출판본이 삼양에서 나왔습니다. 이것도 이제는 절판되어서 구하기 힘듭니다만, 만화대여점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만화입니다.   

일본 헤이안 시대는 우리에게는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는 배경인데, 이 작품은 그런 갭을 별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독자에게 쉽게 읽힙니다.
헤이안 시대의 히메기미(양가집 규수)에 어울리지 않는 말괄량이인 아리사가, 갖은 난관을 돌파에 동궁인 히사기와 맺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모험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유쾌한 개그와 즐거운 헤이안 시대의 풍자, 그리고 유별난 캐릭터들의 개성이 어우러져 상당히 독특한 맛을 풍기는 수작입니다. [펌]

 

___________________

 절판이 되어서 구할 수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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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23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10권 정도까지 봤어요...^^

놀자 2005-09-2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지 않나요? 저는 그런 스토리나 분위기를 좋아해서뤼~^^
 

 

[서울문화사]
실버 다이아몬드 5
불과 얼음 2
대벽력 3
명탐정 코난 50

[학산문화사]
미스터 부 2 3
뱀파이어 십자계 2
버터플라이 3
상남2인조 애장판 15
카페 알파 13

[대원씨아이]
일격살충 호이호이
따끈따끈 베이커리 18
강호패도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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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9-23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실버 다이아몬드 5권이 드디어 나오는군요. ^^

내맘이쥐 2005-09-2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난이다.^0^

BRINY 2005-09-2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버다이아몬드 5다~
 
종이시계
앤 타일러 지음, 장영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3년 3월
구판절판


그렇지만 매기는 잊지 않았다.
종종 뚫을 수 없는 유리막과 같은 아이러의 불만스러운 표정을 보면서
그녀는 이 지상에서 진정한 변화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남편은 바꿀 수 있어도 상황은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바꿀 수 있었도 상황의 본질은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이 세상은 마치 저 유원지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작고 푸른 찻잔 같고,
사람들은 모두 원심력에 의해 제자리에 고정되어 앉아있을 뿐이다.-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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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10-30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보셨나요? 한 10년도 전에 남의 집갔다가 책장에 꽂혀있어서 읽게 된 책이었는데...전 재미없었어요. 무슨 상받은 문학작품을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좀 웃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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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09-22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sayonara 2005-09-23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서 속의 그림같은... 그런데 잔잔한 물이 창밖으로 보이는 집은 풍수지리상 안좋다던데... 맘이 울적해진다고... 부디 저 강물이 힘차게 흐르길... ^^;

놀자 2005-09-24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이틀 경치구경은 좋지만 매일 살면서 보는 잔잔한 강물은 정말 정신적으로 그리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저곳은 활기차게 강물이 흐르는 곳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