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6-05-08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알라딘 들어왔다가 님서재에도 들렸답니다. 네살짜리 딸아이가 있나봐요. 서재대문에 실린 글 읽고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 이런게 자식키우는 행복이겠죠?
 
 
사마천 2006-05-09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뵙네요. 몸은 건강하시죠?
아이 키우며 힘들 때도 많지만 가끔은 즐거움으로 돌려줍니다. 웃으면 건강에도 좋다죠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