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커레이드 나이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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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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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 (겨울 스페셜 에디션)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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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뛰어나 계속 웃으면서 본 책.
그리고 순간 멈칫했던.
책을 좋아하는 사람 중 일단 모으는 걸 좋아하는 사람.
이거 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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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집 살인사건 변호사 고진 시리즈 1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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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읽는 내내 기시감이 있더니. 예전 나왔던. 어둠의 변호사와 같은 스토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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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변호사 고진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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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사건들도 속상해서 읽히지가 않는다.
가정 폭력.
그리고 구원

참 잘 쓴 소설인데.
나 이 작가 좋아하는데.
그 곳에 여성은 포기하고 질투하는 역으로만 있다는 것이
속상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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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7 - 시오리코 씨와 끝없는 무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7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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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리즈가 끝났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글이었고.
일본의 애서가에 걸맞게
다자이 오사무로 시작해서 세익스피어로 끝났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꼭 그 책들을 읽고 싶다.

그리고 이 책에서 안 가장 재미있는 포인트.
베니스의 상인의 일본 번안 제목은 인육담보재판이었다는

너무 적절하지 않은가?

그리고 마지막 엔딩. 이 둘의 결혼 약속 너무 적절하지 않은가? 가슴 이야기만 좀 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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