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경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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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래. 예전엔 이렇게 문장으로만 승부하는 장르 소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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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유괴 붉은 박물관 시리즈 2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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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만 듣고 해결하는 초 미녀 경찰. 어쩌면 일본에서 너무 나도 흔한 캐릭. 그런데 중간의 고독한 용의자는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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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설자은 시리즈 1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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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 다음의 이야기.
시리즈 시작을 알리는 첫 권의 마지막 구절로 최고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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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이 살면 한 계절을 돌아봐도, 한 해를 돌아봐도 하얗게 기억이 나지 않아. 어쨌든 올해는 기억날일이 가득이지."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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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협주곡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5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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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히는 소설가. 굉장한 필력. 그런데 빌드업 구간이 너무 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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