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변호사 고진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이런 사건들도 속상해서 읽히지가 않는다.
가정 폭력.
그리고 구원

참 잘 쓴 소설인데.
나 이 작가 좋아하는데.
그 곳에 여성은 포기하고 질투하는 역으로만 있다는 것이
속상하다.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