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살까말까 망설였던 책인데

얼마전 어느 분인가의 서재를 훔쳐보니

적립금이 100%라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질렀지요.

바로 그 유명한 [대통령과 기생충]

아 언제 마태님 만나면 싸인이나 받을까 합니다.

 

 

 

매년 기다려 영화를 볼 때도

꼭 해야할 일을 놔둔 것 같은 느낌으로 봤는대

DVD도 그런 기분으로 샀습니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편 확장판을 사면서

아직 미쳐 다 보지 못한 반지 원정대의 서플과 함께

벌써 나와버린 세편을 다 묶은 확장판에 절규했습니다.

왜 할인을 한단 말입니까? ^.^:;

 

                                내생에 혹시라도 기억을 하게된다면

   법의학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음 참 매력적인 직업 같습니다.

   남들이 보면 웃기지 마라고 할 줄 몰라도

막상 현실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CSI 시리즈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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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22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csi 볼때마다 법의학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듬..ㅎㅎ

soyo12 2005-02-22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만 그런 거 아니지요? ㅋㅋ
꼭 다음 번 생에는 공부 많이 잘해서 ^.~v

LAYLA 2005-02-23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립금 100%정말 주든가요?ㅎㅎ 전 그 소식 듣긴했는데 설마하며 그냥 넘겨버렸거든요 ㅎ

soyo12 2005-02-23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모르겠어요. ㅋㅋ 안 줄 수도 있나요? 설마......주겠죠? ^.~

soyo12 2005-02-25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해봤더니 주었더군요. 엄밀히 말해서는 마일리지를요.
그래서 방금 적립금으로 전환했답니다.^.~
 
프렌치 경감 최대사건 동서 미스터리 북스 121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지음, 김민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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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인적 능력을 가진 형사나 탐정만을 대한 듯 합니다.

모든 증거를 보자마자 완벽한 추리를 하는 셜록 홈즈 형이나

조용히 뜨게질을 하면서도 인간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미스 마플,

비록 평상시에는 어수룩해보이는 사건을 풀때만은

아이큐 180을 자랑하는 김전일등에게 많이도 익숙해져 있었나봅니다.

 

많은 증거를 지겨울 정도로 확보하고 또 확인하고

다시 한번 벽에 부딪히고

또 다시 가설을 세우는 우리들의 프렌치 경감은

지루하게 시작하여

착실함으로 그리고 사람 좋은 매너로 우리를 사로 잡습니다.

마치 텔레비젼의 실제 형사들의 노력과 그리 다르지 않은 그의 노력이

무척 느릿느릿하게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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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매너리스트님이 찍어주신 작품입니다.^.^
내 나이가
서른이 되었을 때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 꺼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원하기도 했지만
중간에
포기한 것도 많기에
이 길이 아니어서
돌아간 적도 많기에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다만 이제는
마흔에 어떻게
사는 것을
계획하기 보다는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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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예쁜 오다기리 죠입니다.

며칠 전 있었다는 일본의 블루 리본 상에서 [피와 뼈]로 남우 조연상을 탔네요.^.^

ㅋㅋ 마치 제 자식의 일인양 대견해하고 예뻐라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영화도 개봉한다고 하니,

잠.시.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는 그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시상식의 동영상을 봤는대 음, 하는 일이 없어서 했다는 헤어스타일이 쇼크였습니다.

머리를 오른쪽 귀에서부터 1/3을 밀었더군요.

그런데 황당한 건 그의 그런 모습도 예뻐라하고 있는 저의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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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2-1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전 사진만 보곤 오다기리 죠가 니트 브랜드일꺼라 생각했어요.

깍두기 2005-02-1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주황색 니트가 입고 싶어요^^(조선인님과 저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 걸까요?)

soyo12 2005-02-20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처음에 저 사진을 보고는 니트 광고 찍는 줄 알았답니다.^.~
 


 2004년 4월 2일에 방영한 스페셜 드라마입니다.

[잠자는 숲]과 [얼음의 세계]의 작가의 작품이라

그 유사한 분위기도 풍깁니다.

 

일본 TV의 시청률에 대한 어느 정도의 고찰과 함께

보여지는 심리극 정말 최고입니다.

게다가 엄청난 배우들의 연기,

오! 정말 근간에 보는 드라마는 모두 최강입니다.

더이상 무슨 말을 할까요?

뭐라고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머릿 속을 정리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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