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그림자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3월
구판절판


내가 그것에 대해 아는 것보다 나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것같은
수백 수천 권의 책들이 나선형으로 자리 잡고 있는 회라오가 복도를
돌아다녔다. 잠시 후 그 책들 각 권의 겉표지 뒤에는 탐험자를 기다리는 무한한
우주가 열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략------------------
바로 그 때 나는 내가 양자로 들일 책이 이미 선택되어져 있었다는 걸 알았다.
그게 아니라면 아마도 나를 입양할 책이라고 말해야 하리라. 그 책은 어느 책장
쓱×【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는데, 포도주 빛 가죽으로 제본되어 높은 곳으로
부터 원형 지붕으로 새어나오는 빛에 만짝이는 금장 제목을 속삭이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로 다가가 손가락 끝으로 그 제목을 쓰다듬으며 소리없이 읽었다.-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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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 해에는

원하시는 바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시고,

좋은 사람만 만나시기를,

그리고 좋은 것들만 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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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6-01-0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참 오래 걸렸습니다.

중간에 시험 기간도 끼어 있었고,^.^

상당히 난위도가 있기도 하더군요.^.^

잘보면 찾을 수 있지만 아래에 있는 사진은 한 조각을 잃어버리고 그냥 포기하고 찍은 사진이고,

위의 사진은 아이들이 숨겨 놓은 마지막 조각을 찾고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참 세상에는 별자리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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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의 노래로만 구성된 뮤지컬입니다.

자우림을 잘 모르지만,

공연을 보는 것으로 자우림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게 솟아오르는군요.

 

자우림의 노래가 이토록 좋은 노래였다느 것을

그리고 그의 노래가 이토록 미하엘 엔데 스타일의 이야기와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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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2-25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한 뮤지션의 노래만으로 구성된 뮤지컬 멋지네요..."맘마미아"가 생각나면서..

soyo12 2005-12-26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기존 가수의 노래를 쓰는 방법을 생각해낸 것 같아요.
찬반이 많은 듯 한데,
공연만 좋으면 다 좋다고 생각하는 저랍니다.
하지만 아직 스토리로 노래를 흡입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컴을 바꿨습니다.

저와 같은 문외한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홈쇼핑 패키지로,^.^

역시 홈쇼킹에서 가장 좋은 건 무이자 할부인 듯 합니다.^.^

 

클릭하면 바로 바뀌는 화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ㅋㅋ 열심히 서핑중입니다.

덕분에 더 자주 알라딘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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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12-19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젠 자주 뵈요~

soyo12 2005-12-20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자주 뵈요.^.~

Laika 2005-12-20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