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 (중고)Damn Yankees: 1994 Original Broadway Cast Recording[수입]

 존 웨인/로버트 미첨/리차드 버튼 / (DVD)지상 최대의 작전 UE (Longest Day-UE)

미쳤다.

다음 달 수입이 어떻게 될 지 생각도 안하고

그냥 구입했다.

원래는 80일간의 세계일주 SE의 예약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25000원이 넘어야 무료로 배송이 되기에

-포노는 아직도 배송료 받는다.^.^;; 하지만 가격은 조금 더 싸다.

그래서 지상 최대의 작전을 구입하고

그랬더니 오만원에서 조금 모자라서 그냥 3개월 무이자 할부 할겸 중고 씨디도 하나 구입했다.

아무 생각없이 하나씩 구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구입한 거는 정말 후회 없는 작품들인 건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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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10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댐 양키즈- ^^ 고등학교 때 열심히 들었었는데.. 그립네요.
그래 봤자 기억나는 거라고는 하이 이너프 한 곡인가.. ㅡ..ㅡ;;;;
 

탐정 소설이 아니라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미스터리,

하지만 단편 소설, 그것도 탁월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단편 소설. ^.^

굳이 비슷한 분위기를 언급하자면,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스터리 소설.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가장 섬짓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 안에 혹은 정말로 평범하고 소극적인 사람들 안에

자신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혹은 질투의 대상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상 속의 일처럼 살인이 일어난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의 심리를 소름끼칠 정도로 묘사하고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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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6-2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과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단세이니의 <두 병의 소오스>, 로알드 달의 <맛있는 흉기, 맛>을 들수 있습니다.

starrysky 2004-06-25 0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제목에 끌렸다가 내용 잠깐 듣고는 으악~ 하고 던져버렸답니다. 굉장히 무서울 것 같아요. ㅠㅠ

soyo12 2004-06-25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무섭지는 않아요,
뭐랄까? 그런 느낌 있잖아요.
마치 '그 어떤 권력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는 배고픔에 무너졌다.' 그런 평이한 문장으로 주인공의 식인을 묘사했던 것처럼, 사람을 죽였다는 이야기도 없고, 사람을 죽일 계획이라는 말도 없어요. 다만 단 한문장으로 정리해요.^.~

panda78 2004-07-10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그는 사람 고기를 뜯어 먹었다. 이런 것 보다요. 더 무서워요. 오싹.

soyo12 2004-07-10 0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것은 역시 보여주는 것보다 상상하게 하는 것이 더 무섭고, 혹은 야한 것 같아요. ^.~
 

#창해 ABC 북

몇권 이 시리즈를 산 것 같지만, 전체의 책을 통독한 것은 처음 인 것 같다.

책의 서두에는 고흐의 간략한 삶에 대한 정보와

그 이후에는 고흐의 삶에 영향을 끼쳤던 중요한 것들을

사전식 정렬로 보여주고 있다.

간략한 고흐에 대한 정보지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고흐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눈길이 갔다.

신화가 되어버린 광기에 휩싸인 천재가 아니라,

정말 고뇌하고 갈등하는 연약한 영혼 옆에서

하지만 항상 고뇌한 만큼 커져나가는 그의 역량을 보면서,

그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제 나도 범인으로밖에 안남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나이에,

그들의 삶이 안타까웠다. 얼마나 괴로웠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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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문했다.

내일 정도에는 올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이 무슨 내용인 지 모른다.

다만, 아마도, 선착순 300명에게 준다는 적립금이 탐이 나서일 지도 모르겠다.

아 적립금과 한정판매에 한없이 약한 나의 모습이여!

ㅋㅋ 선착순 300명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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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가든 살인사건

지적 충돌! 숨막히는 반전! S.S. 반 다인이 돌아왔다!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

1926년 처녀작《벤슨 살인사건》을 세상에 내놓으며 침체 국면에 있던 미국 추리 문학계를 단숨에 뒤흔들어놓은 돌풍의 핵, S. S. 반 다인! 그의 전 12권 장편 추리소설 중 후기 여섯 작품에 해당하는 3권의 장편 추리소설이 해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소개되는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 각 3권은 심리분석 추리의 대가라 일컬어지는 S. S. 반 다인 특유의 지적 유희와, 인간 내면의 숨겨진 본성을 날카롭게 분석해내는 독특한 추리 방식이 한층 두드러지는 수작이다. 출간 당시 '셜록 홈스'의 뒤를 잇는 가장 뛰어난 탐정이라고 불려진 탐정 '파일로 반스'의 매력을 들여다보는 것도 이 책만이 던져주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S.S. 반 다인(1888∼1939)
S. S. 반 다인의 본명은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Willard Huntington Wright)로, 1888년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6년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후, 미술과 문예, 음악 비평가와 편집자로 활약하다 35세에 신경 쇠약증을 앓게 된다. 안정을 위해 일체의 학술서적을 읽지 못하자 무려 2천 여권의 추리소설을 읽고, 더 멋진 추리소설을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처녀작 《벤슨 살인사건》을 집필, 출간했다. 이 작품은 비평가들의 찬사와 독자들의 호평 속에 책을 펴낸 지 1주일만에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출간된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총 12권)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현재까지도 S.S. 반 다인이 탄생시킨 탐정 '파일로 반스'는 '셜록 홈스'를 뒤를 잇는 가장 뛰어난 탐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내용
어느 날 파일로 반스는 익명의 전화 제보를 받고, 상류층 자제들이 모여 실내 경마내기를 즐기는 가든 교수댁을 찾아간다. 거액이 걸린 마지막 경주의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정적을 뚫는 한 방의 총성이 울려퍼진다. 그러나 반스가 달려갔을 때는 싸늘히 식은 시신뿐! 모든 사람들이 1층 거실에 있었고, 그 어떤 외부인의 침입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과연 총성은 어디서, 누구에 의해 발사되었을까?

인간의 탐욕스런 본성과 목격자들의 미심쩍은 알리바이. 그리고 파일로 반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애틋한 사랑. 이 모든 것들이 뒤얽혀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결국 파일로 반스는 사악한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도박을 하기에 이른다.

발간 당시 언론사 서평
"모든 탐정소설 가운데 정상에 위치하는 작품."
    -선데이 리뷰 오브 리터러처(Sunday Review of Literature)
  "현대 탐정소설의 극치."
    - 필라델피아 퍼블릭레저(Philadelphia Public Ledger)
  "모든 탐정소설의 모범이 될 불후의 작품으로 주목할 만하다."
    - 런던 스피어의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

http://www.agathachrist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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