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고 [살인자의 건강법]을 구입해서 읽는 중이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매력적인 소설이라,
이번엔 한번 아멜리 노통에게 빠져볼까 생각중이다.
책을 집필 순서대로 읽고 싶어서 필모를 구해놓고 생각중이다.
과연 중간에 질리지 않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