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어룸님의 "Ewan M + Jude L"

감사합니다. 며칠 전 이벤트를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무덤에 가져갈 책들에 생각해보니 뽀샤시한 남자들 화보집을 가져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은 저에게 능력이 되려면 그들의 토용을 만들어서 보관할까합니다.
명부에서만이라도 그들이 제 옆에 있을 수 있게, 그럴려면 진시황릉의 넓이 정도의 토지가 필요합니다. 판다님 저랑 함께 계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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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의 일 1
하야카와 히카리 지음, 하시모토 코조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초밥왕 시리즈의 그 작가가 새로운 만화를 그렸군요.
전 그림을 보고 그렇게 느꼈는 데 아닐 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미스터 초밥왕과 많이 틀리지 않은 초밥 시리즈입니다.
여자 쥔공이 - 생각해보면 일본 요리 만화에서 여자 주인공을 본 건 정말 오랜만 아니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자신의 할아버지의 맛을 이어받은 초밥집을 여는 과정을 그릴 것 같은데, 대결 형식이 될 것 같네요. 거기에 그녀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얽혀있을 것 같구요.

1권의 줄거리는 츠지기리처럼 나타난 한 초밥쥐는 여인,

그녀를 추적하게 되는 기자-유도 만화의 기자가 생각나더군요-의 등장

그녀에게 후원을 약속하는 쟁쟁한 저력자-전 이 부분에서 맛의 달인의 할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슬슬 피어나기 시작한 그녀의 과거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번 이상 본 것 같은 등장 인물 사이에서 늘 봤던 그림들 사이에서 또 하나의 음식 만화가 시작됩니다.
이제 시작이니 기대를 가져보렵니다. [미스터 초밥왕]만큼 재미있을 지 그렇게요.

참 이 만화를 제가 짚게 된 것은 표지가 굉자히 고급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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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점에 갔더니

메인 보드에는 물이 안들어갔는데, 액정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견적은 11만 9천원.

순간적으로 다른 핸폰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습기가 차면 하면 안된다는 일은 다 해본 것 같습니다.

우선 전원을 켜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전원은 켠 상태였구요.

드라이기로 말리면 안된다고 하던데,

하루 지나서 죽은 액정을 보면서 거의 반 강제로 드라이기로 말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뜨거워져 있길래 차라리 습기를 얼리자는 생각에 순간적으로 냉동실에도 넣었다는....음.

간신히 모토로라 자판 익숙해 졌는데, 새로운 자판을 익숙하게 할 일이 큰일이군요.

 

핸폰의 생명을 포기하면서 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선진국에서 한 노인의 생명을 연장하는데 드는 돈을 후진국에 보내면 수십명의 아이들을 살릴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성으로는 그 것이 옳다고 할 지라도 그들에게 그 말을 강요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부모일 때 당신은 과연 그렇게 하라 하겠는가?

가끔은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 하나 계산이 되서 핸폰 처럼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가져야할 것은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의외의 변수가 너무 많은 것이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아갈 재미가 있다고 할 지는 몰라도

그래서 가끔은 피곤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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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정신을 딴 데 놓으면 손해를 볼 일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제인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요구르트 하나를 가방에 넣고 왔습니다.

바로 빼야하는 데 깜박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샜더군요. 그 때 그 옆에 있던 건 제 핸폰

핸폰에 습기가 찬 것 같아서 조금 걱정하다가 뭐 켜져있네 하고 그냥 덮어놨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 폰을 켜보니 이런, 화면이 죽었습니다.

안에 습기가 찼나봐요.

음. 이제 나가서 핸폰 맡겨야하는데 그냥 저렴하게 해결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물건 바꾸는 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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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22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켜지 말고 일단 말리셨어야 하는데... 이런... 저도 빌어봅니다...

soyo12 2004-09-22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 거였습니까? 차라리 건드리지 않은 것이 더 나은 것이다 그런 거였나보네요.
지금은 액정은 켜져 있는데 화면이 넘어가 있습니다. 맡기러 가야지요. 그런데 정말 나가기 싫습니다.^.~

아영엄마 2004-09-22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소요님도... 다른 분들은 물에 빠트려서 고장난다고들 하시니 정말 습기를 조심해야겠네요.

어룸 2004-09-2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에 빠지면 일단 배터리를 분리하여 말린후 A/S로 가져 가라던데요...ㅠ.ㅠ
저렴하고 후딱 해결됐음 좋겠어요^^

깍두기 2004-09-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면이 넘어가 있다는 건 어떤 걸까요? 궁금궁금^^
그나저나 소요님, 제게 주신 선물이 도착하여 제가 페이퍼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당~
그리고 새로 바꾼 이미지 멋지네요^^

soyo12 2004-09-23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 저 수리점에 있는 동안에도 한 어머니께서 아이가 잠시 입에 물고 있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오시더군요. 전원이 안켜진다구요. 그래도 그 집은 아직 1년 AS기간 중인 것 같은데, 물 들어간 것은 안 해주는 듯 하더이다.
투풀님 / 왜 전 그걸 꼭 까먹고 있다가 사고 난 다음에 괜히 이것 저것 만져서 확실하게 망가뜨린 다음에 기억을 할까요. ^.^;;
깍두기님 / 그게요. 음. 액정 가장 하단에 나와야하는 글이 제일 위에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그냥 하얍니다. 마치 스크린 같은데 초점 잘 못 맞춰서 화면 잘못 맞은 것처럼요.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 멋지죠? ^.~
 
 전출처 : sooninara님의 "영월 장릉(단종묘)"

정태우는 아마 어려서 비극적으로 죽는 왕족 역은 거의 다 해봤을 꺼에요.
우선 [파천무]부터 단종역을 하지 않았나싶네요.
제 기억이 분명하다면 분명히 유동근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용의 눈물은 아니었던 듯 싶으니 파천무 맞겠지요?
다음에 [한명회]도 단종역을 했던 것 같고. 이건 제가 안봐서 장담을 못하구요.
그 다음에는 [용의 눈물]에서 1차 왕자의 난 때 맞아 죽는 ^.^;; 이성계 사위역을 했었구요.
후속 프로 [왕과 비]에서는 전무송의 아들역으로 나와서 역시 단종이었지요.
이후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개그 콘서트에 출연. 안되니까 마지막에 인사로 그랬지요.
[태조 왕건]에서 뵙겠습니다.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책사 역으로 나와서 인기를 끌었구요.
이후에는 [여인 천하]에서 인종 역으로 나오더군요. 제가 기억하는 정태우의 필모는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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