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生アリス』シリーズ(江神二郎登場作品) [編集]

詳細は「学生アリスシリーズ」を参照


『作家アリス』シリーズ(火村英生登場作品) [編集]


詳細は「作家アリスシリーズ」を参照


  • 46番目の密室(1992年 講談社ノベルス / 1995年 講談社文庫 / 2009年 講談社文庫【新装版】)
  • ダリの繭(1993年 角川文庫 / 1999年 角川書店〔新版〕)
  • ロシア紅茶の謎(短編集 / 1994年 講談社ノベルス / 1997年 講談社文庫)
  • 海のある奈良に死す(1995年 双葉社 / 1998年 角川文庫 / 2000年 双葉文庫)
  • スウェーデン館の謎(1995年 講談社ノベルス / 1998年 講談社文庫)
  • ブラジル蝶の謎(短編集 / 1996年 講談社ノベルス / 1999年 講談社文庫)
  • 英国庭園の謎(短編集 / 1997年 講談社ノベルス / 2000年 講談社文庫)
  • 朱色の研究(1997年 角川書店 / 2000年 角川文庫)

    • 本格ミステリベスト10(1998年版)第9位

  • ペルシャ猫の謎(短編集 / 1999年 講談社ノベルス / 2002年 講談社文庫)
  • 暗い宿(短編集 / 2001年 角川書店 / 2003年 角川文庫)
  • 絶叫城殺人事件(短編集 / 2001年 新潮社 / 2004年 新潮文庫

    • 本格ミステリベスト10(2002年版)第8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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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マレー鉄道の謎(2002年 講談社ノベルス / 2005年 講談社文庫)

  • スイス時計の謎(中編集 / 2003年 講談社ノベルス / 2006年 講談社文庫)

    • 本格ミステリベスト10(2004年版)第2位、本格ミステリ大賞最終候補作

  • 白い兎が逃げる(中編集 / 2003年 光文社ノベルス / 2007年 光文社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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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モロッコ水晶の謎(中編集 / 2005年 講談社ノベルス / 2008年 講談社文庫)
  • 乱鴉の島(2006年 新潮社 / 2008年 講談社ノベルス / 2010年 新潮文庫)

    • 本格ミステリベスト10(2007年版)第1位

  • 妃は船を沈める(2008年 光文社)
  • 火村英生に捧げる犯罪(短編集 / 2008年 文藝春秋

その他 [編集]



  • マジックミラー(1990年 講談社ノベルス / 1993年 講談社文庫 / 2008年 講談社文庫〔新装版〕)
  • 山伏地蔵坊の放浪(1996年 東京創元社 / 2002年 創元推理文庫)
  • 幻想運河(1996年 実業之日本社 / 1999年 講談社ノベルス / 2001年 講談社文庫)
  • ジュリエットの悲鳴(1998年 実業之日本社 / 2000年 ジョイノベルス / 2001年 角川文庫)
  • 幽霊刑事(デカ)(2000年 講談社 / 2002年 講談社ノベルス / 2003年 講談社文庫)
  • 作家小説(2001年 幻冬舎 / 2003年 幻冬舎ノベルス / 2004年 幻冬舎文庫)
  • まほろ市の殺人 冬―蜃気楼に手を振る(2002年 祥伝社文庫)
  • 虹果て村の秘密(2003年 講談社ミステリーランド
  • 壁抜け男の謎(2008年 角川書店)
  • 赤い月、廃駅の上に(2009年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 闇の喇叭(2010年 理論社)

エッセイ・評論 [編集]



  • 有栖の乱読(1998年 リクルート ダヴィンチ編集部)
  • 有栖川有栖の密室大図鑑(1999年 現代書林 / 2003年 新潮文庫)
  • 有栖川有栖の本格ミステリ・ライブラリー(2001年 角川文庫)
  • 作家の犯行現場(2005年 新潮文庫)
  • 作家の犯行現場(ダ・ヴィンチブックス―ダ・ヴィンチミステリシリーズ)(2002年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ダヴィンチ編集部)
  • 迷宮逍遥―有栖のミステリ・ウォーク(2005年 角川文庫)
  • 赤い鳥は館に帰る(2003年 講談社)
  • 新本格謎夜会(ミステリー・ナイト)(2003年 講談社ノベルス)

    • 新本格誕生15周年記念の謎解きイベント&トークショーの再現、綾辻行人と共同監修

  • 有栖川有栖の鉄道ミステリ・ライブラリー(2004年 角川文庫)
  • 謎は解ける方が魅力的(2006年 講談社)
  • 正しく時代に遅れるために(2006年 講談社)
  • 鏡の向こうに落ちてみよう(2008年 講談社)
  • 綾辻行人と有栖川有栖のミステリ・ジョッキー1(2008年 講談社)
  • 大阪探偵団―対談有栖川有栖VS河内厚郎(2008年 沖積舎)
  • 有栖川有栖の鉄道ミステリー旅(2008年 山と渓谷社)

オーディオブック [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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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도 서점에는

실력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쿄고라는 이름의 직원은

책을 정말 사랑하고,

서점을 사랑하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정말 똑똑한 하지만 손 솜씨는 정말 없는

다에란 아르바이트생이 있습니다.

 

이 둘이 서점 안에서

우리가 쉽게 보기에는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법한

고요한 서점 안에서

소소한 미스테리를 풀어갑니다. 

이 둘의 조합을 왓슨과 홈즈의 조합으로 하려했던 것 같은데, 

그건 조금 오버같구요. 

아마 명탐정 홈즈란 말은 그저 탐정의 대명사로 사용된 말 같습니다.^.^

 

1권격인 홈즈걸의 책상은 5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단편집이구요.

2권격인 사라진 원고지는

3박 4일 다른 지역의 서점에 가서 벌어지는 장편입니다.

단편집을 읽을 때는  

전에 읽었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생각났는데,  

두번째 책을 읽으니,  

괜찮은 코지미스터리를 발견했구나 싶네요.  

-이런게 코지 미스터리 맞나요?  

제가 알기론 한 동네 안에서 그 구성원들이 서로 얽히면서 이루어지는 미스터리라고 들었는데, 

서점이 동네라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그런 종류에 맞는듯 해서요.- 

이제 너무 돌아가기만 해서 손을 놔 버린 케익 시리즈를 대신할 작품일 듯 합니다.^.^  

-제친구중 한명은 누구랑 결혼할 지 궁금해서 본다고 하던데, 

과연 결혼은 할 지 모르겠습니다.

 

작가 본인이 서점에서 근무를 오래한 탓에 현실성 있게 참 잘 썼습니다. 

흔히들 그러지요. 서점은 참 편해보여서 좋겠다고, 

하지만 그 곳도 하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요즘은 그렇습니다.  

사회 생활을 조금씩 경험해서 그런 지 몰라도, 

그저 낭만적으로 직장생활을 묘사한 것은 좀 화가 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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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에 잘난 척하는 저의 사고 속에서,

 데뷔작이 뛰어난 이는 많아도

 두번째 작품이 뛰어난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들 데뷔작을 보고 천재다 뛰어나다 말할 때

코웃음을 치는 경향이 많은데,

음 이 재스퍼 포드는 뛰어나다는 경지를 넘은 것 같네요.

첫번째 작품이었던 제인에어 납치사건보다

훨씬더 뛰어난 그의 능력을 이 책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이 시리즈를 구독해야할 듯 합니다.

보면 볼 수록 저의 지식의 한미함을 뼈저리게 느끼게하는 이 책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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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울증 환자

 우울증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물만두님이 지적해주셨습니다.

 음 소영아 넌 도대체 무엇을 읽은 것이냐?

 에게 정신을 잃고 돌아다니다가

그 시리즈가 한국에 번역되지 않을 것을 알고 통탄하며

작가가 추천했다는 벚꽃 어쩌고 하는 책과

두 등장인물의 대화가 거의 만담 수준이라는 말에 혹해서 이 책을 질렀습니다.

아저씨의 등장에 신나서 읽기 시작합니다.

다시 느낍니다. 저 일본 이름 쥐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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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환자인

  주인공에게 반해서

  -특히 시니컬하게 홈즈를 평하는 부분에서

  음 지금 현재 정신을 잃고 또 다시 내 리스트에 조용히 올려놓는데,

-왜 내 리스트는 살아있는 사람이나 정상적인 젊은 남자는 없는 것일까?

음 번역된 책이 더 없다.

이 사람 때문에 일어를 배워야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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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1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확하게는 조울증이죠^^ 미타라이 귀여워요^^

soyo12 2007-02-14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공사에 전화해서 빨리 미타라이 시리즈 내어놓으라고 항의라도 하고 싶지만,
음.^.^ 그래도.^.~

아영엄마 2007-02-14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책 읽었어요`~. 홈즈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장면 보면서 실실 웃었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