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yo12 2005-04-21  

^.^
구경하러 왔다가 질문하고 갑니다.^.^ 5*11이 뭔가요? CSI의 아치군이 나온다기에^.~
 
 
panda78 2005-04-2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시즌의 11화 에요. ^^ 4시즌 8화라면 4x08 이렇게..
전 네이트 CSI에서 받아보는데, 그곳엔 이미지파일들과 기초상식 등 제반 자료들도 많은 편이라 들락거리면 꽤 재미나답니다. ^ㅡ^
 


비로그인 2005-04-20  

오셨나요? ^^
건강한 모습으로 잘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늘 판다님 서재에 들러서 미술관이랑 보았답니다. 요새 블로그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당분간서재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늘 서재에 들어와서 좋은분들님 서재 업데이트 되면 달려와서 보고 있사옵니다. 또한 님이 빌려주신 '오만과 편견'책을 요새 너무 열심히 읽어서 꿈속에서도 어느 사내 놈이랑 연애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지요.ㅋㅋㅋ^^ 결코 없다고 생각지 마세요. 이젠 뭘 하실건가요?ㅋㅋ
 
 
panda78 2005-04-20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우리 뽁스님이닷! ^^
여행에서 돌아오니 옆지기가 바로, 공부하라고 볶아대는대요? ;;;
 


merryticket 2005-04-17  

판다님, 저엉말 좋았어요..
언제 또 만나게 될지 그땐 최소 10번은 만나자구요^^ 판다님, 참 이쁘고 좋은 분.. 이렇게 만난것은 하늘의 뜻이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친하게 지내요.. 또 또,,뵈어요^^
 
 
panda78 2005-04-17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ㅡㅡㅡ^ 기뻐요, 기뻐요 올리브님!
잘되면 올해에 안되면 내년에라도 꼭! 꼭!
담번엔 홍콩으로 놀러가서 올리브님네 동네 구경 꼭 하고 싶어요- ^^
정말 즐거웠고 정말 감사했어요. 생각 참 많이 날 것 같아요.
올리브님- 올리브님- ^^ 알라딘에서라도 자주 자주 뵙구요- 언젠가 꼭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panda78 2005-04-17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옹- 털짱님, 이렇게 초대해 주셨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옆지기가 집에 오는 주말일 것 같아서요. 제가 여행다녀오는 바람에 이번에 보면 5주만에 보는 거라... ;;;
혹시나 예정이 바뀌면 꼭! ^^
그럼 다시 말씀드릴게요----- 털짱님, 저도 털짱님이 참으로 보고 싶어요-
 


수퍼겜보이 2005-04-16  

벌써 4월 16일
이제 한국 왔어??? 판다판다~~~ 재밌는 이야기랑 사진 많이 올려줘~~~
 
 
panda78 2005-04-17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왔다 흰동아.. 히히.. 언제 함 봐야지? 바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