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또랑또랑한 눈망울이 판다님 같기도 한데 말이죠...

저...판다님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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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1-1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ㅋㅋㅋ 이거 완전 속임수예요. 언니. 종족을 가장하는 이 강쥐를 응징하시죠. ^-^;

panda78 2005-11-11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장미야, 내가 그렇지 않아도 단호히 응징할려고 했는데,
삐져나온 저 앙상한 뒷다리를 보니 맘이 약해져서.. ㅎㅎㅎ

다소 2005-11-1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아아..귀여워! >_< 사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panda78 2005-11-1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lzza님, 진짜 귀엽긴 하죠? ㅎㅎ

icaru 2005-11-11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므하하하하....
깜찍덩어리!!

panda78 2005-11-1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그래도 복순이만은 못하죠!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