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안젤리나 졸리, 어릴적 모습도 '섹시하네!'

안젤리나 졸리, 어릴적 모습도 '섹시하네!'
최근 공개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릴 적 모습이 “어릴 적부터 섹시한 면모가 보였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지는 최고의 연예면의 관심사를 안젤리나 졸리로 장식하면서 “그녀가 어릴 적 에도 무척이나 돋보인 외모와 매력을 지닌 섹시한 소녀였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버지가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존 보이트로, 어릴 적부터 유명인사의 매력적인 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이미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다.

이 연예지는 “안젤리나 졸리가 섹시한 면만 부각이 되지만 지난 2000년 '처음 만나는 자유'로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과 같은 해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타면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는 평을 받았다”면서 “연기력과 섹시함이 겸비된 스타”라는 찬사를 보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섹시’코드가 열풍으로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섹시 이미지는 더 큰 관심과 화제가 될 전망이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ooninara 2005-07-07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사진은..이상해요..ㅠ.ㅠ
나타샤 킨스키 닮은것 같으면서도 뭔가 돼지틱한것이..

야클 2005-07-07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모습이 더 좋네요. 그런데 졸리 볼때 마다 에슐리 쥬드랑 헷갈려요.

soyo12 2005-07-0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도 늘 그런데......역시 아랫입술이 두꺼운 라인이라. ^.~